뮤지컬 한번 공연후 재연 삼연 하는게 어려운듯요.생각보다요.
그때 그때 오는 규현이 뮤지컬을 잘 챙겨보는게 중요한듯요.
삼총사만 재연,삼연 가능했고 캐치미, 해품달,그날들,로빈훗, 모촤.. 어쩌면 다시 보지 못할수도 있을거같아요. 이미 올라오지않는 극들도 있구요.. 그런데 벨텔은 매년 올라오기도 하고 벨텔 연기하는 규현이를 또 볼수 있다니 정말 감사할 뿐이예요.
전 이번에 벨텔 보러가면서 이번 시즌이 마지막일수도 있겠다, 생각해요. 아쉬움,후회가 남지 않게 덕질하려면 규현이가 하는 뮤지컬은 꼭 봐야하는것 같아요.
전 무엇보다 음향에서 만족스럽고 규현이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정정: 벨텔이 매년 올라오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ㅠ 15년-20년으로 5년 간격이라네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