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빅 만난지 며칠 안지났는데 하루종일 규빅이 그리워서 정말 큰일났어요..
제 비루한 텅장이 정말 거덜나게 생겼네요 ㅋㅋㅋ
자첫하면서 별님의 연기와 노래실력에 엄청 감탄하며 보긴했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좀 맘에 안들어서ㅜㅜ 결말이 너무 우울하고 찜찜한 느낌?
넘버도 아예 안듣고 가는 바람에 극 따라가며 넘버 들으니 생각보다 꽂히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어제 규빅 후기 보면서 저도 또 꽃혀서
생창 영상도 돌려보고, 다른 넘버들도 음원이랑 클립으로 찾아 들으니ㅜㅜㅜ
결국 이번 달에만 두개 더 잡았어요..8ㅅ8
넘버도 너무 좋고.. 규현이는 더더욱 좋습니다..
전 정말 규덕인게 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러워요 ㅠㅠ
2월 말까지 규빅에게 끙끙 앓다 죽을 예정이에여 ㅎㅎㅎ 자둘, 자셋때가 제일 재밌고 행복하던데 얼른 저의 자둘날이 왔으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