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junews.com/view/20230731131236361
티빙은 8부작 예능 프로그램 '브로 앤 마블'이 티빙 원작 가운데 2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추억의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모티브로 탄생한 브로 앤 마블은 이승기·유연석·규현·지석진·이동휘·조세호·조슈아·호시 등 연예계 대표 '찐친'(절친한 친구)들이 뭉쳐 게임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다. 이들 출연자(브로)가 아랍에미리트 도시 두바이 현지에서 여행하며 대결에 임하는 콘셉트다.
유료가입기여자수 2주 연속 1위라니 짱이네요~
8부작이라는 게 아쉬 울 정도로 너무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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