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하려고 남는 날은 무조건 뮤지컬로 스케줄 짜놨는데 일주일에 3번이면 1번만 오라고 그랬다고
새로운 배우분들 연습해야되서 그런거 같다고
새로하시는 배우님들과 제일 많이 맞춰봤다고
박은태형님하곤 마지막에 맞췄는데 2년전에 했던 그 느낌이 왔다고 정말 좋았다고(?)했던가요
6월부터 8월까지 슈주 투어하고 완전히 겹치는데
기가막히게 스케줄 다 빼놨다고..주말도 ㅋㅋ
규가 자신만만하게 말하는거 너무 좋더라구요 bb
역시 우리규 🐧 🐧 🐧
제 일정상 규랑 이해준 배우님 회차가 많은데
규랑 박은태 배우님 회차도 꼭 봐야겠어요!
마지막 연습이 얼마나 좋았길래..!
규의 당당함과 자신넘치는 모습이 좋았던 라방이었네요
규가 자신있게 준비한 프랑켄 너무 기대됩니다 💙
머리카락만 좀 더 자라길.. 규의 모발들아 너희들도 힘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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