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로운 OST도 두개나 연달아 나왔고
틈틈히 규티비에, 새 유닛 앨범에, 새 방송까지..
별님의 건강이 걱정되면서도 (물론 별님은 잘 챙기시겠지만요!)
열일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아무래도 코로나 이후로 거리두기 등으로 일상생활도 무료하고
집-회사-집 만 반복하다보니 힘도 빠지고 마냥 재밌는 생활은 아니었는데,
별님을 여기 저기서 보고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별님, 열일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덕분에 규별1은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
그리고, 별님과 규별님들 모두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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