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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막내 규현의 신인 시절 모습에선 뜻밖의 닮은 꼴 배우를 캐치해 끊임없이 별명을 수집하는 ‘별명 부자’ 타이틀을 또 한 번 빛냈다.
이외에도 장난기 가득한 눈으로 영상을 보던 중 무대에서 복싱 실력을 뽐내는 멤버를 발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그냥 지나칠 리 없는 멤버들이 스튜디오를 누비며 따라 하는 통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전직 복싱 선수였던 주인공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주간아하네요~
본방사수는 못하겠지만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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