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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신서유기3' 제작진 "멤버들, 촬영이라 생각은 할까 싶을 정도로 폭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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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129 1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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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856665321206122019
제작진은 "이번 '암전 좀비 게임'은 요괴들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콘셉트의 게임이다. 이 때가 이틀째 촬영이었는데 현지 적응을 완료한 요괴들의 폭주가 시작된다. 제작진이 '제발 사이좋게 지내라'고 할 정도로 멤버들 사이 온갖 중상모략이 등장하고 오직 '나만 살겠다'는 요괴들도 나타난다. 제작진이 보기에는 '이 사람들이 지금 촬영하고 있다고 생각은 할까' 싶을 정도"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또 제작진은 지난 방송에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등 기존 멤버들이 새 멤버인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너 송/민/호를 배려하며 훈훈함을 안겼던 것과 정반대 상황이 연출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그동안 '신서유기' 답지 않게 훈훈한 장면도 나왔는데 이제는 아닐 것"이라며 "강/민/호와 송/민/호는 이번 게임 이후 그야말로 원수가 된다"고 전해 방송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ㅋㅋㅋ오늘 뜬 기사 보니까 중상모략이 난무하는 상황들이 펼쳐지나봐요ㅋㅋㅋ
빨리 보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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