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을 보고 진짜 분노를 금치 못하네요.
얼마전 제거 일하는 곳 바로 앞에서 불이 났어요.
불길도 무서웠지만 펑펑 터지는 소리가 ㅠㅠ
그리고 연기.....
순식간에 들어오더라구요.
직업상 애들이랑 어찌해야할지 내가 얘들은 지켜야지 하는생각에 소방관 아저씨한테 소리처서 어찌해야하나 묻고 잠깐이지만 단합해 잘 견디고 무사 귀가 시켰는데.....
오늘일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정상인가요?
사람이 자는데 아니 직업이 메니저인데.....
자는 사람을 두고 .......
근데요.문제는 불이 꺼지고예요.
연기가 진짜 처음 맡아보는 상상도 할수없는 메케한 냄새.....
연기도 없는데도 그담날까지도 나던데....아주 작은불이였음에도....
연기자욱한 방에 혼자 잠잤을 규현이 생각하니 잠시나마 화재현장옆에 저는 더 화가 나네요.
우리 진짜 힘모아 대책을 세워봤음 좋겠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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