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이렇게 설레게 맞이할수 있다니 ㅋㅋ
오늘은 즐거운날~~~
규베르 보러 CGV 가는날~~
규릭보러 샤롯데 가는날~~
전 2015년 11월29일을 잊지못합니다.
규현이 좋아한 이후로... 규지컬의 첫작품으로 규베르를 만난날이었죠
그날이후 규지컬의 늪에 빠져 회전문 생활 ㅎㅎ
벨텔, 모촤, 웃남, 벨텔, 팬텀까지 멋진 매력으로 작품을 빛내주는 규현이 덕분에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풍요로운 시간들이었네요
오늘 벨텔과 팬텀을 함께볼 수있는 역사적인 날이라서 들뜬 맘에 주저리 주저리 글남겨봅니다.
규별님들 우리 CGV로 규베르 만나러가요~~우리 샤롯데로 규릭 만나러가요~~
고마워 규현아 ㅠㅠ
너로 인해 행복하고 설레는 하루가 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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