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오늘 15주년 이벤트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 택배사 앱에서는 지난 토요일 오후에 배송완료라고 뜨던데 ㅠㅠ 다른분들 받으신 후기 보고 많이 기다렸는데 말이죠.)
두둥!!
너무너무 기대가 되어서 두근거리며 포장을 뜯었어요.
뾱뾱이로 잘 포장해주시고 예쁜 손글씨로 써주신 메모도 감동이었어요.
너무 잘생기고 이쁜 별님.
맨날 온라인상에서만 덕질하다 현물로는 처음으로 접하는 화보라 누가( 신랑) 볼까 더 두근거렸어요 ㅋㅋ
신랑 없을때 틈틈이 펼쳐 볼거 같아요.
고이 잘 간직하겠습니다.
마음 내주신 규별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별님을 향한 마음이 쑥 커가는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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