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 규별뿐이라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봅니다.
사실 규현님을 오래전부터 팬으로 좋아했지만, 공익가시기 전에는 제가 사회인이 아니라 뮤지컬도 방에서 1열로만 관람하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규현님 뮤지컬을 보게되었어요... 꿈만 그리던.....ㅠㅠㅠㅠ
정말 실물이 왕자님 ㅠㅠㅠㅠㅠ 노래는 너무 잘하고.. 너무 잘합니다....
제 주변에서는 규현님을 예능에서만 비추는 조정뱅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규웬플렌 보시고 많이 많이 노래도 잘한다고 인식을 많이 바꾸어 드리고 싶네요ㅠㅠㅠ
올해 뮤지컬 한 편 더하신다고 기사를 통해 접했는데, 어떤 뮤지컬에 캐스팅 되셨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제는 통장 열 준비가 되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