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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빨리 토요일이 됐으면 좋겠네요~
200401 00 : 22	LIST

뮤지컬 끝난 후에는 코로나때문에
짠내 촬영도 못해서 티비에서 못 본지 꽤 되어서
빨리 오나파 첫방 보고 싶네요ㅠㅠ
지금 잠깐 못 보는 것도 이렇게 갈증나는데
군백기때는 어떻게 버텼나 싶어요ㅋ큐ㅠㅠ
오나파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ㅋㅋㅋㅋ

      ㅃ. 빨리 토요일이 됐으면 좋겠네요~ [2]    200401

14655      ㅃ. 뿌듯하네요~ [2]    200115

14654      ㅃ. 사계절 프로젝트 말이에요! [6]    210423

14653      ㅃ. 사계절 프로젝트 음원은 몇월에 나오려나요? [11]    200908

14652      ㅃ. 사랑보다 깊은 상처 평소 규현이 목소리로 듣고 싶었던 노랜데ㅋㅋㅋ [1]    191227

14651      ㅃ. 사운드웨이브 팝업 숄더백 구매하신 규별님 계신가요? [2]    240227

14650      ㅃ. 사이드 자리는 오페라글라스 챙겨가면 될까요? [3]    200910

14649      ㅃ. 삼다수 같은 씨엪 찍었으면 좋겠네요~ [2]    200321

14648      ㅃ. 삼성홀에서 용산역 [7]    220325

14647      ㅃ. 삼양 뮤비 프리징 걸렸나봐요ㅜㅜ [5]    211107

14646      ㅃ. 삼양 뮤지컬 보고 느낀건데 [3]    210929

14645      ㅃ. 삼양라면 패키지 앞으로 이렇게 나오려나요? [3]    211008

14644      ㅃ. 삼총사 커튼콜 사진을 보고 있자니 [3]    191226

14643      ㅃ. 상록수2020버전 티비 광고로도 나오네요~ [1]    200713

14642      ㅃ. 새벽감성글? [7]    210707

14641      ㅃ. 새삼 규현이 노래 너무 잘 부르네요ㅠㅠ [4]    200307

14640      ㅃ. 새삼 규현이 노래 너무 잘 부르는 거 같아요ㅠㅠ [5]    210103

14639      ㅃ. 새삼 깊은 밤을 날아서 너무 좋네요~ [1]    210815

14638      ㅃ. 새프로 청중 평가단이 있던데 [6]    200312

14637      ㅃ. 새해에도 규 떡밥이 넘쳐나네요~ [4]    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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