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서 베란다에서 하늘보다 그냥 울컥합니다. ㅠㅠ
밖에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하니 규현이 생각만 더 나네요.
웃남끝나고 뮤지컬이 더이상 없을것 같다는 말에 속상한맘이 밀려드나봅니다. 규촤도 규베르도 기다렸는데 ㅠㅠ
솔앨, 솔콘 차기작 뮤지컬 스케줄을 애타게 기다리는 규별님들 마음에 백번천번 공감합니다 ㅠㅠ
그래서... 오랜만에 행시한편 올립니다.
벌써 그립고 보고프다....규현아 ㅠㅠ
규별님들~~건강한 휴일보내세요♡
보란듯이 이루어낸 인생캐릭 규윈플렌
고민하며 완성했던 웃는남자 이별이네
프로그램 검색하며 다시보기 추억여행
다른이는 소용없네 규별들은 일편단심
규현이 다음모습 너무나도 궁금하니
현명한 선택으로 애타는맘 달래주길
아직은 희망갖고 규티비를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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