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신서유기에서 규현이 폰 깨져서 활약(?)하는중에 힝ㅠㅠ 하는 느낌에 덕통사고 나셨다고 하더라구여
저도 예능보다 규현이가 쭈글쭈글해지다 못해 눈물이 글썽하는 느낌(?)보고 가슴속에 뭔가 훅~ 들어왔거든요. 얘는 대체 뭐지 뭔데 왜 나에게 이렇게 애틋한 잔상이 남는거지.. 혼란스러우면서 홀린듯한 느낌..더 알아보고싶은 느낌.. 자꾸 자꾸 보고싶어지고ㅠㅠ
어느날 그렇게 봄날의 바람처럼 가을날 바람처럼 스먀든 규현이ㅠㅠ
오랜만에 입덕계기 뒤돌아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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