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xyUuRbsq
규현은 '연결고리'라고 답했다. 규현은 "과거의 앨범과 미래의 앨범의 연결 고리다"라고 말했다.
규현은 "2006년 5월에 규현이라는 멤버가 합류했는데, 그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려욱 역시 규현이 왔을 때가 기억에 난다며 "원래 막내가 나였는데, 찐 막내가 나타나며 정말 힘들어하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규현은 "질리면 또 다른 멤버들로 옮겨가는 장점이 있다"고
규현은 “슈퍼주니어와 슈퍼주니어의 대립이다. 파티를 즐기고 싶은 슈퍼주니어와 그걸 저지하려는 트랩 슈퍼주니어의 한바탕 싸움이 재밌을 것. 비주얼 콘셉트로 차별화도 뒀다. 파티 콘셉트는 비비드하고 알록달록하면, 트랩 슈퍼주니어는 다크하고 어둡다”라고 답했다.
규현은 “‘연결고리’. 과거와 앞으로 앨범의 연결고리”라고
지금까지를 되돌아 보며 려욱은 “규현이 들어왔던 때가 생각난다”라고 운을 떼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그때 막내가 나였는데 규현이 오면서 ‘찐’ 막내가 나타난 거다. 규현이 힘들어 했다. 멤버 누구 때문에 힘들었는지 침대에 눕더니 내 옆에서 울더라. 알고 보니까 소주 한 병을 먹고 들어온 거더라. 울면서 ‘내일 열심히 할게, 려욱아’라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재차 멤버들을 놀라게 했고, 은혁이 “그냥 먹고 싶던 거 아니냐”라고 묻자 규현은 “그런 마음이 있던 거도 있다”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http://naver.me/FvnWjs4D
온라인 기자 간담회 했나봐요~
답변도 센스 있고 잘생겼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