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20주년 벨텔기사를 보다가 3명이 확정되어서 아....끝인가보다라고 마음접었다가, 기사말미에 또 다른 베르테르역도 추가로 공개 될거라는 한줄에 혹시나 하는 간절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ㅠㅠ
더/블/캐스팅이라는 오디션 최종미션이 벨텔 발길을 뗄수 없으면 이었다는데, 규현이 뮤비를 다시보고오니까 규베르가 너무나 그리워집니다 ㅠㅠ
제발 90% 못한다고 했던 불가능을 10%의 가능성으로 만들어주길 규현아 ㅠㅠ
제발 스케쥴 조절되어서 벨텔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규베르 그리워하는 사람들 많을거라 믿어요
웃남막공도 코로나땜에 못가서 너무 속상했는데, 제발 올해 규베르 다시한번더 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여전히 당신을 바랍니다 규베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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