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쿡라이브’ 조세호 “규현과 내가 잘 모시겠다” 셰프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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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쿠킹 클래스 2회차에 접어든 MC 조세호와 규현이 펼칠 활약도 관전포인트다. 셰프들의 긴장을 풀어줄 비기를 준비했냐는 질문에 조세호는 "오히려 셰프님 덕에 긴장을 풀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내가 더 의지해서 촬영했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규현은 "원체 실력 있는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긴장감을 갖고 하는 편이 더 재밌는 것 같다"며 웃음 섞인 감상을 전했다. 이어 조세호는 "편안하게 와 주시라. 규현씨와 제가 잘 모시겠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규현 또한 "긴장감 넘치고, 유쾌하면서 맛있는 요리 시간을 만들자"고 말해 기대를 높인다. (사진=올리브 제공)
오늘 방송도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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