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티비 보고 났더니 규덕심이 뿜뿜해서는
그냥 말랑말랑 이 기분이 뭐라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또 벅차네요 ㅠㅠ
목요일에 나오는 규현이 내 마음을 누르는 일
우리 각자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봐요~♡
그 시간에 퇴근도 못 하고 회사에 있을 거지만
저도 그 시간에 개인총공 하면서 최선을 다해볼라구요.
규현이가 아껴뒀던 곡이라는 얘기들으니까 더더더 소중해지네요 ㅠㅠ
몇 년만의 가을규 새로운 노래인지 ㅠㅠㅠ
생업 때문에 도우미 지원 못하는 규덕님들 많은텐데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봐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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