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에서 98위라고 속상해하는 규현이보면서, 매시간 순위보는일이 설레기보다는 두려워졌었네요
신곡들 폭탄 속에서도 아슬아슬 잘 버티고있는 내마누가 너무 고맙고 이쁘고 대견하고 애틋하네요 ㅠㅠ
내마움과 헷갈려하신다는 규현이말이 맞더라구요.저도 친구에게 열심히 추천했더니 신곡이 내마움이 맞냐고 차트 상위던데? 라는 대답이.....
아!!! 진짜 제목이 비슷한게 ㅠㅠ
혹시나 만약에 다음시간에 차트에서 보이지않게 된다면 상실감도 크고 허탈할것 같아요
이번노래 저도 규현이 곡들중에서 들을수록 너무 좋아서 운전하면서도 계속 무한반복해서 들을정도에요
홍보도 없고 활동도 없이 발매시기도 날짜도 아쉬운 타임이었지만 규현이 덕분에 좋은노래 들을수 있어서 정말 고마워요
내마누 좀만더 힘내자 더 많이 사랑해줄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