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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 캠프’ 사전모임 포착, PD “‘신서유기’와 다른 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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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407 1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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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aV0M7ZG
[뉴스엔 황혜진 기자]
티빙 오리지널 예능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연출 나영석, 박현용) 사전모임 현장 비하인드 스틸 이미지가 공개됐다.
5월 7일 첫 공개되는 '스프링 캠프'는 '신서유기' 멤버들이 봄 캠핑을 떠나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봄을 맞이한 자연에서 신서유기 멤버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자리가 펼쳐질 예정으로 여덟 시즌 동안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찐친' 모멘트는 물론, 맛있는 먹거리와 힐링 되는 자연 풍경 등이 그려지며 편안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4월 2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티빙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티빙 사옥을 방문한 신서유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여전히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멤버들의 티키타카가 폭소를 유발하며 좋은 반응을 모았다. 이와 함께 OTT에 도전하게 된 '신서유기'가 과연 어떤 이야기를 선보일지 많은 궁금증이 쌓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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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공개된 사전모임 현장의 비하인드 스틸 이미지에서는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멤버들이 엿보여 눈길을 끈다. OB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그리고 YB팀 규현, 송민호, 피오로 나뉜 여섯 멤버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화기애애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어, 이들이 스프링 캠프를 위해 무슨 특별한 계획을 준비했는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박현용 PD는 "스프링 캠프에서는 기존 '신서유기'와는 또 다른 변주가 더해질 예정이다. 오직 티빙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신서유기의 스페셜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프링 캠프'는 5월 7일 금요일 첫 공개된다.
무슨 내용일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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