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년된 규별입니다.
규현이의 목소리로 입덕을 하게 되었는데
진짜 규현이가 이렇게 노래를 잘부르는 가수구나 하면서 느낀 때가
바로 이 도전천곡에서 '하늘을 달리다'라는 노래를 부를때였습니다
그때 mc분도 이 노래를 부르고 규현이 노래 칭찬을 했었죠
원래 규현이가 노래를 잘 부르는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노래를 정말 마음을 울리게 완벽하게 부른다는걸 알게 해준
규현이의 진가라고 할까요 규현이에게 더 깊이 빠지게 된 제2의 입덕 무대였습니다ㅋㅋㅋ
오늘 불/명에서 규현이 친한 가수가 이 노래를 부르는데 문득 규현이가 생각나서요ㅎ
저에게 '하늘을 달리다'노래는 규현이의 하늘을 달리다 라는 노래밖에 생각안나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