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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5 팬텀 규졔페어 후기
210516 01 : 43               LIST

오늘 자셋 겸 지인분 모시고 규졔페어를 보고 왔습니다~
지방러+현생 크리로 달에 한번보는걸 목표로 지금까지 다행히 실천을 하고 있네요..
자첫-수크리, 자둘-쏘크리에 이은 졔크리였는데 지금까지는 오늘 규졔페어가 저에겐 넘버원입니다 ㅠㅠ
오늘 진짜 레전드였어요!!!

달에 한번씩봐서 그런지 점점 원숙해지고, 여유가 느껴져서 더욱 편한 마음으로 관람을 했던거 같네요.
더군다나 어제 하루 쉬어서 그런건지 성량, 감정 대박!!
제 기준 오늘의 베스트 넘버 씬은 '내 비극적인 이야기-리프라이즈' 였어요.
헝클어진 머리와 가운안고 절규하는 감정씬이 오늘 폭발적으로 느껴져서 이 장면만큼은 박제시키고 싶을 정도였죠...

(+) 지인분 후기
지인분에게 그동안 팬텀 관심끌기+호응 유도를 위해 시츠 영상, 내고향MV를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요.
평상 시 규현이에 대한 기준이 '신서유기에서 웃긴 캐릭터'일 뿐인 지인이였어요 ㅠㅠ
그래도 제가 보답할 일이 있어서 선물 겸 인식 개선을 위해 예매해서 같이 갔었고 후기는!!
" 노래 잘하는건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잘하더라 "
" 제일 기억에 남는건 2막 그 어디에 - 리프라이즈 "
" 전체적으로 볼거리 많고 내용 재밌더라 "
지인 분 후기 들으면서 뿌듯했어요 ㅎㅎ 그래서 다음 지방돌 때 기회가 되면 또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아, 자리는 이때까지 1층에서 보다가 2층에선 처음 봤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시야가 정말 좋았어요~
지인분도 샤롯데 처음인데 시야 정말 좋다고 만족하면서 봤네요 ㅎㅎ

다음은 페어 완주를 위해 6월 썬크리님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예매를 해놨는데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다시보는 날까지 규별님들의 후기 보면서 인고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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