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더 빠졌는 지 얼굴은 소멸직전에다 손대면 파스스 바스러질것 같고 연기가 되서 사라질것 같고ㅜㅜㅜ인터때두 남여관객
여기저기서 넘 잘생겼다고 말들 많이하구요
실제 발하임에서 날아온 인형같이 잘생긴 창백한 귀족 청년이 넘 간절하고 가슴 아픈 사랑에 점점 규베르한테 빠져들어요ㅜㅜ
오늘 공연두 관객몰입도부터 전체적인 흐름두 넘 좋았어요ㅜㅜㅜ규현이 넘 사기에요ㅜㅜㅜ연기부터 대사칠때 목소리두 넘좋구 설레게하구 노래 외모ㅜㅜㅜ미쳤네요
표를 힘들게 구한 돈과 시간과 모든 노력이 진짜 무대로 다 보답받아요ㅜㅜ규베르 안 보시는분 없이 꼭 보셔야 하는데ㅜㅜㅜ
정말 소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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