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매시간 차트확인하고...
너무 좋았다가 차츰 내려가는 순위에 내마음도 너무 아프네요ㅠ
이제 만하루가 다 되어가네요
출퇴근 대중픽이 강한 규노래인데
생각할수록 연휴전 목욜발매는 너무너무아쉽네요
이번노래는 들을수록 좋은곡이에요
처음에는 조금 낯설다 싶었는데...반복할수록 계속듣게 되는 중독성 갑입니다
이좋은 노래 더 많이 알리고 더 좋은 성적 유지시켜주고 싶은데 할수있는일이 정말 별로 없네요 ㅠㅠ
난 없는듯이 있고 그어느곳에서도 크게 활약못하는 진짜 작은 점같은 팬이지만
규현이가 평생들을꺼라는 명곡을 들으면서도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혼자 울컥하고 오늘 하루종일 매시간 애태우며 신서유기라는 새프로 앞에서도 맘껏 즐길기쁨이 안나네요 ㅠㅠ
속상한 마음을 누르지못해서 죄송해요
규현아 좋은 노래 너무너무고마워....
계속 숨스밍하며 같이 들을게
더많이 잘해주지못해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