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남 끝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더라고요~
오늘 올라온 규현이 짧은머리 보니까 규윈플렌 떠나간 게 더 실감나네요
머리 자르니까 더 어려지고 귀여워진 것 같아요^^
끝난지 일주일이나 됐지만 규윈플렌은 아직 다 못내겠더라고요ㅠㅠ 요즘은 왜이렇게 궁전 넘버가 입에 맴도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아무튼 규현이는 오랜만에 갖는 휴식시간 잘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아무쪼록 건강 조심하고 다음에 좋은 작품으로 무대에서 만나길!
올해 뮤지컬은 웃남이 마지막일 수도 있지만 다른 스케줄은 어떤 게 계획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그 중에 규현이 솔로 신곡도 있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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