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데뷔 10주년 기념 메세지를 받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흘러 11주년 메세지를 받게 되었어요~
평소에는 마음에만 담아두었던 별님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자유롭게 댓글로 적어주시면
예쁘게 모아 메세지북으로 만들어 5월 20일날 별님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너별닿의 묘미는 익명성에 있는거니까 쑥쓰러워 하지 마시고 마음껏 예쁜 마음 표현해주세요!
기간은 지금부터 5월 14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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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별닿에서 11주년을 기념하고 우리의 기다림을 기억할 waiting,sti11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달력이나 간판 등 일상생활에서 볼 수있는 숫자 11 앞에 포스트잇으로 'wating,sti'를 적어 'waiting still'를 완성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위 사진처럼 달력에 11이 있는 부분에 waiting, sti를 붙이면서 'waiting, sti11'을 완성시키시면 되는데요,
만약 주변에 숫자 11을 찾을 수 없는 경우에는 waiting,still 전부 손으로 적어 사진으로 찍으셔도 무방합니다.
기한은 5월 14일까지이며 너별닿 메일 kyustar880203@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제목은 [이벤트참여/waiting,sti11], 내용에 사진첨부or 소스 와 너별닿 닉네임 아이디를 기재해주세요.
규별님들이 주신 사진을 모아 영상으로 제작하여 별님에게 전달해드릴 예정이니 규별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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