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xcite music의 New Album 'ONE VOICE' 3부작 특집 기사에요.
번역기를 이용했고, 문장 이음새만 수정을 해서 오역이 있을 수 있어요.
틀린 부분 알려주시면 수정할게요.
규현 아티스트로서의 집념이 담긴 일본 최초 앨범
■ SUPER JUNIOR-KYUHYUN / New Album 'ONE VOICE」리뷰 (1/3)
지난해 봄 첫 일본 솔로 싱글'Celebration ~ 너에게 걸쳐 놓는 다리 ~ '를 발표하고
첫 일본 솔로 투어도 대성공으로 마무리한 SUPER JUNIOR 규현이 대망의 솔로 1st 앨범 「ONE VOICE」을 2 월 8 일 출시했다.
현재 개최중인 일본에서 두 번째로 진행중인
전국 투어 [SUPER JUNIOR-KYUHYUN JAPAN TOUR 2017 ~ ONE VOICE ~]도 이미 노래에 호평을 얻고있다.
규현이 떠나서 활동을 쉬게되기 전의 마지막 작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지만,
순수하게 규현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때로는 강력한 가성에 취할 수 있는 앨범으로 한국에서 발매하고 있는 곡 과는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에는 그런 규현의 "유일한 소리"를 담은 "ONE VOICE"를 본인의 의견과 제작에 관련된 스탭(직원)의 증언을 섞어 소개하고자 한다.
«트랙리스트»
1. 나의 성실한 러브 코메디
2. Celebration ~ 너에게 걸쳐 놓는 다리 ~
3. 혜성
4. Terminal
5. Lost my way
6. Love to Love
7. Blah Blah
8. Beautiful
9. 광화문에서
10. 둘러싸 만날 미래
◆ 제작의 계기는 1st 솔로 투어의 성공에서
규현의 일본에서의 1st 솔로 앨범 인 'ONE VOICE" 제작의 계기는 지난해 4월 ~ 6월에 걸쳐 진행된 1st 솔로 투어 [SUPER JUNIOR-KYUHYUN JAPAN TOUR 2016 ~ Knick Knack ~]이 성공한 것이 큰 요인의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앨범 발매는 팬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UPER JUNIOR의 멤버 중에 솔로 투어를 하는 것이 처음이었던 것도 있고,
투어 용으로는 싱글 ('Celebration ~ 너에게 걸쳐 놓는 다리 ~ ") 1 장만 규현의 노래가 있는데요,
한국에서 발매한 곡이거나, 나머지 일본어 곡은 커버이거나 해서,
"일본에서의 규현의 솔로 투어"의 의미는 어디까지 색을 낼 수 있었던 것일까? 라는 것이 과제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규현 자신도 "2nd 투어를 한다면, 더 일본의 팬 여러분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의지도 있었으므로,
그렇다면 일본에서 앨범을 내고 앨범 투어를 하자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스탭)
◆ 수록곡의 선곡에는 규현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앨범 발매가 결정되면 거기에서 어떤 앨범을 하고 싶은지, 그래서 어떤 곡이 필요한 것인지, 그렇게 말한 것을 결정하는 단계에 들어간다.
그 방법은 아티스트 개인별로 다양한 방식이 있지만, 규현의 경우에는 본인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결정해가는 것이라고 한다.
"노래에 대해 규현은 고집이 강한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한국의 스탭이 이런 앨범을 만드려면 이런 곡은 어떨까? 는 것으로 곡 수집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역시 "2nd 투어"를 염두에 두면서 규현이 일본에서 발매하는 "최초"의 앨범이라는 것도 감안하여 선곡했습니다.
그 후, 규현도 함께 "이 곡에서 이런 표현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규현은 자신은 이런 곡이 좋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고 싶다,
이런 것을 노래하고 싶고 가사도 이런 것이 바람직하다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둔 것이, "자신의 목소리를 싫어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이 노래를 부르면 듣기 쉬워진다거나 듣는 사람의 마음에 와 닿는 것이 될 수 있는지, 라든지.
규현이라고 하면, "발라드"라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은 곡조가 어떤 것인지보다 이 노래가 자신에게 적합한 지 여부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선곡은 단순히 스탭이 제안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규현 자신의 마음이 강하게 드러나는 것이 되어 있군요"(스탭)
◆ 일본어 가사로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싶다
가사에 대해서 말하자면, 일본어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하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가사가 될 때까지를 단계별로 이야기하면 먼저 앞서 말한대로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곡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앨범 전체의 균형과 투어에서 보여질 모습 등도 생각하면서,이 곡에 이런 가사를 실으면 어떨까? 라는 결정을 해갑니다.
그것이 결정되면 구체적으로 가사를 쓰고 완성된 것을 규현에게 전달합니다.
그 때 역시 가사만 쓴 것을 건네도 좀처럼 빨리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곡에 올려 놓은 것을 함께 전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악보 비율 음원이라는 것이군요.
그것을 듣고 규현이 이 부분은 듣기에 별로 좋게 들리지 않기 때문에,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
예를 들어, "아이시떼루"를 "코이시떼루"로 하면 어떤가 등의 피드백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또한 우리 쪽에서 그곳을 이렇게 바꾸면 전체의 뉘앙스가 이런 식으로 바뀝니다 라든지,
그렇게 말한 것을 예상해보고 하여 커뮤니케이션을 반복해서 가사가 정해져 갑니다.
가사를 만드는 방법 또한 매우 규현은 매우 아티스트 가능성이 높네요 "(스탭)
이번 앨범 'ONE VOICE」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져 왔는지 알았으니 다음은 수록곡을 각각 규현의 코멘트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http://www.excite.co.jp/News/emusic/20170211/E1486768725064.html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