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xcite music의 New Album 'ONE VOICE' 3부작 특집 기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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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의 일본 첫 앨범을 본인과 스탭의 코멘트를 바탕으로 소개
■ SUPER JUNIOR-KYUHYUN / New Album 'ONE VOICE」리뷰 (2/3)
SUPER JUNIOR 규현이 대망의 솔로 첫 앨범 「ONE VOICE」을 2 월 8 일 출시했다.
규현의 "유일한 소리"를 실은 이번 앨범을 본인의 의견과 제작에 관련된 스탭의 증언을 섞어 소개한다. 제 2 회는 신곡 6 곡에 대한 해설.
◆ "나의 성실한 러브 코메디." 이 곡이 타이틀 곡이 된 이유는?
"이번 타이틀 곡입니다. 사랑에 서투른 사람이 고백을 했지만, 실패해 버리는군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그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노래입니다. 멜로디도 좋고 가사가 너무 귀여운 곡입니다"(규현)
이전 리뷰에서 규현이 수록곡 선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전했지만
어떤 곡을 타이틀 곡으로하거나 하는 장면에서도 규현 자신의 주관이 반영된다고 한다.
"이 곡은 겉으로 보기에 규현같지 않은 곡이지만, 반대로 그것이 일본에서 첫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임팩트가 있지 않을까 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가사를 잘 들어보시면 규현의 처지와도 비슷한 부분이 있거든요.
연애를 노래하고 있는데, 실패할지도 모르니까 포기해 버리려고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도전하는 것은 중요한거야라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코미디 터치로 표현한 것을 규현도 이 가사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는, 규현은 자신을 잘 알고 있다고 할까, 다른 멤버에 비해, 멋지든가, 남자 답기 보다는
막내이기도 하고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 곡에는 그런 규현이 보여지고 있지요.
또한 이 곡을 가지고 투어를 도는 것으로, 역시 팬분들과 함께 노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는 것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스탭)
◆ 규현의 정통 발라드 「혜성」
「슬픈 곡입니다. 떠나가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매우 애절한 발라드 곡입니다.
노래 할 때는 옛날 일을 기억하거나 아팠던 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규현)
"이 곡은 규현 한국에서의 솔로 데뷔 곡 '광화문에서'와 나란히 일본어 곡으로 발라드를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규현이 가장 자신있는 장르이며, "일본어로 된 발라드 좋다! "라고 생각하게 하고 싶다고.
그래서 규현의 목소리의 장점을 돋보이게 위해 굳이 코러스나 하모니 등을 넣지 않고 연주도 피아노 하나로 하고 있습니다.
규현의 정통 발라드입니다"(스탭)
◆ 테마는 "뒤에서 리드 곡" "Terminal"
"이것도 외로운 발라드입니다. 정말 마음이 아픈 가사입니다"(규현)
"순수한 음악으로서의 완성도가 높은 곡으로, "나의 성실한 러브 코메디」나 「혜성」이 규현의 노래라는 관점에서 선정했다면
이 "Terminal"는 여러 사람이 규현의 노래를 듣고 좋아해 준다면 이라는 관점에서 선택되고 있습니다.
"뒤에서 리드 곡"은 아니지만, 투어에서 불러 점차 사랑받는 곡이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혜성"과는 반대로, 코러스와 하모니가 규현의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하는 곡이기도합니다 "(스탭)
◆ 규현의 강추 "Love to Love "
"이 곡은 내가 한국에서 받은 앨범의 데모곡 이었지만, 내가 일본 앨범에 쓰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넣게 되었습니다.
정말 노래가 간단합니다. 그래서 팬 여러분도 함께 노래 할수 있을 것입니다"(규현)
"본인도 언급 한 바 있습니다만, 이것은 규현이 제안해 준 곡입니다. 모처럼 앨범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규현이 어떤 음악 취향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곡이 들어있는 것도 좋겠다고.
그리고, 수록곡이 대부분 정해진 가운데 전체의 균형으로도 들어가있는 것이 좋겠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데모 단계에서 사비의 "Love to Love"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었으므로 그것을 살리는 가사를 만들었습니다"(스탭)
◆ 헤어지게 되는 팬들에게 메시지를 담은 '둘러싸 만날 미래 "
"첫 투어 때 팬 여러분과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그 곡은 내 노래가 아니라 다른 가수의 노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투어에서 나의 노래로 팬 여러분과 즐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콘서트를 생각하고 만든 노래네요"(규현)
"첫 투어 때 발라드가 많으면 "투어"라는 하나의 패키지로 생각할 때, 강약이 붙기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도 있고.
투어 하나, 모두 같이 부르는 곡이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다른 노래는 원래 만들어져 있던 많은 데모 중에서 테마에 맞는 것을 골랐지만
이 곡만은 먼저 그런 테마가 있고, 그에 따라 곡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팬은 가사를 보시면 아실 수 있지만, 모두 함께하는 여기가 내가 또한 돌아올 장소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스탭)
다음은 녹음과 뮤직 비디오 촬영 뒷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http://www.excite.co.jp/News/emusic/20170212/E148676943492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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