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xcite music의 New Album 'ONE VOICE' 3부작 특집 기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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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노래에 대한 열정과 주위에 대한 배려가 드러난 첫 앨범
■ SUPER JUNIOR-KYUHYUN / New Album 'ONE VOICE」리뷰 (3/3)
SUPER JUNIOR 규현이 대망의 솔로 첫 앨범 「ONE VOICE」을 2 월 8 일 출시했다.
규현의 "유일한 소리"를 실은 이번 앨범을 본인의 의견과 제작에 관련된 스탭의 증언을 섞어 소개한다. 최종회는 녹음과 뮤직 비디오 촬영 뒷이야기를.
◆ 한국에서의 히트 곡을 일본어 가사로. 'Blah Blah' '광화문에서'
'Blah Blah '는 한국에서의 세 번째 앨범의 타이틀 곡인데요, 일본어 가사로 일본 팬 분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불렀습니다.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을 때 계속 노래한 곡이기도 했기 때문에 매우 편하게 노래했고, 녹음도 정말 짧은 기간에 할 수 있었습니다.
「광화문에서」는 저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인데, 저의 대표곡이며, 여러분이 잘 아시는 곡으로 일본 팬분들도 한국어로 노래하실 수 있는 곡이에요.
그런 곡입니다만, 한국어 ver. 중국어 ver.은 있는데, 일본어 ver.이 없었기 때문에, 이것도 일본 팬 여러분께 선물할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규현)
"이 2 곡은 기본적으로 원곡의 커버이기 때문에 가사의 내용도 기본적으로 비슷하게 되어있습니다.
일본어 가사로 바꿀 때, 예를 들어 'Blah Blah'라면, 노래의 시작을 "블라~ 블라~" 로 하기도 하고,
가급적 바꾸지 않고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이 규현에게도 있긴 했습니다.
녹음할 때, 본인은 「광화문에서」는 한국에서 계속 노래해 온 곡이므로, 일본어 버전이 친숙해지기는 어렵다고 했지만,
반대로 'Blah Blah'는 일본어 가사를 붙인 것이 소리와 말이 좋고 부르기 쉽다고 했습니다 "(스텝)
◆ 녹음에서 보여진 "아티스트 "로서의 열정적인 일면
이번 신곡과 새로운 버젼을 포함하여 7 곡의 녹음을 한 규현.
작년 가을에 목 시술을 받은 적도 있어, 예정했던 일정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한국에서 앨범 활동과 병행하면서 이번 작품의 녹음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중에도 굴하지 않고 한 곡 한 곡 주관을 가지고 녹음했다.
"스케줄 상으로는 역시 힘들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대충 할 수는 없었습니다.
장소는 한국에서 진행했습니다만, 감독이나 작사가도 한국에 가서 일본의 스태프와 함께 작업을 했습니다.
규현의 노래에 대한 집념은 정말 대단해서, 스탭이 비록 OK를 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납득이 가지 않으면 다시 노래합니다.
그날 녹음 한 것을 집으로 가져가서 듣고 다시 다음날 역시 여기를 한 번 다시 노래하고 싶다고 하는 때도 있을 정도입니다.
보컬만 녹음 한 것, 그것을 다른 악기의 소리와 합친 것, 이 모두를 반드시 잘 듣고 의견을 말합니다.
"여기의 리듬 소리가 크면 제 목소리와 맞지 않아서 듣기 어렵지 않을까?"
"반대로 이곳은 제 목소리가 너무 크지 않습니까? 더 현악기가 눈에 띄는 것이 잘 들리지 않겠습니까? "라고.
규현은 매우 머리가 좋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래"에 관해서는 일체의 타협이 없네요"(스탭)
◆ 자켓 사진, 뮤직 비디오 촬영에서 보여준 "사람"으로서의 매력
"이번 재킷 사진은 가을 무렵에 한국에서, 뮤직 비디오는 12 월 초에 일본에서 촬영했습니다.
재킷의 촬영지는 한국이었지만, 모두 일본의 스탭이 찍었습니다.
규현은 일본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일본의 스태프와 일본에 맞는 제작을 하고 싶어했습니다.
사실 말도 통하고 익숙하기 때문에, 한국 스탭들과 하는 것이 본인도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공부가 되므로 일본 스탭과 하려고 하는 것은 멋지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뮤직 비디오는 몇 몇 엑스트라 출연이 있었는데, 그 분들에 대한 배려도 있었습니다.
메이킹 영상에 아이를 안고 있는 부분이 들어가 있지만,
그 외에서도 그 분들과 모두 인사를 하고 돌아갈 때도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를 하고있었습니다.
휴식 때도 자신이 먼저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엑스트라의 분들이 먼저 가게 해 주고, 나중에 자신이 가는 것도 있고...
정말 주위를 보고있고 신경을 써주는 사람이고, 잘하고 있구나라고 느꼈어요"(스탭)
http://www.excite.co.jp/News/emusic/20170213/E1486771105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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