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아레나 투어 기사랑 사진 떴더라고요~
사진들도 너무 예쁘고 규현이 메시지ㅠㅠ
규현이 노래 들으면서 기다릴게요!!!
https://mdpr.jp/music/detail/1670777
SUPER JUNIOR-KYUHYUN 입대 전 마지막 일본 투어 완주 ... "눈물과 미소"2 년간의 이별 <규현의 메시지>
[SUPER JUNIOR-KYUHYUN / 모델 프레스 = 3 월 14 일] 한국 아티스트 SUPER JUNIOR 규현이 14 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솔로 전국 투어 ' SUPER JUNIOR -KYUHYUN JAPAN TOUR 2017 ~ ONE VOICE ~」의 파이널 공연을 개최. 올해 1 월부터 7 개소 16 공연, 총동원 6만 5천명의 투어를 완주했다.
'SUPER JUNIOR-KYUHYUN JAPAN TOUR 2017 ~ ONE VOICE ~ "(제공 사진)
규현의 특색 인 "소리"에 팬과 일체가된다는 개념이 마련된 지금 투어는 지난 달에 발표 한 솔로 첫 앨범 'ONE VOICE」수록의 「나의 성실한 러브 코메디'등 총 21 곡을 피로 .
"발라드의 귀공자"특유의 열창은 물론 한국에서 과거에 연기 한 뮤지컬에서 3 곡을 열연하고 춤 코너에서는 "Devil" "Sexy, Free & Single '등 SUPER JUNIOR 의 곡을 공연하는 등 지금까지 기른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약 3시간의 공연에 응축했다.
입대 전 마지막 일본 투어입니다 앙코르의 'SKY'는 약 2년간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것처럼, 회장을 일주 해 팬들과 하이 터치. 클라이 막스는 회장의 팬 1만명에서 대표 곡 '광화문'의 합창이 주어 규현은 감동의 눈물로 눈을 글썽이면서도 만개의 웃는 얼굴로 객석에 손을 흔들었다. (modelpress 편집부)
규현의 메시지
정말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요코하마에서 투어를 시작하고 16번째입니까?
나는 객석을 도는 것을 좋아하죠.
그 때, "왜 나를 좋아하는 거지?"라고 생각 하는 일이 많습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심심해서 왔나?"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여러분을 만나면 나를 사랑해 주시는 시선이 느껴 정말 행복합니다.
그래서 정말 더욱 더 많은 여러분과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만나고 싶은데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어느새 오늘이 마지막이 되어 버렸네요
오늘로 일본에서의 공연은 끝을 맞이합니다.
나는 노래를 당분간 할 수 없기때문에
당분간 이 노래를 많은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쓸쓸한 기분이 있었지만,
여기 계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이 들어주시면 나의 노래는 불쌍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없어도 많이 들어줄 수 있죠?
나는 그다지 우는 타입이 아닙니다만,
마지막 날이라는 이러한 환경이어서 울어 버렸네요.
어쨌든 내가 없는 동안에도 나의 노래들이 여러분의 옆에서 지켜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기다려주실 수 있죠?
여러분 조심히 돌아가서 집에서 제대로 샤워를 하고 좋은 꿈 꿔!
여러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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