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조금 투덜거려도 사실 향상심이 정말 높고 욕심이 많은 것이 규현의 미덕이기도 하다. 아티스트로서의 마음가짐을 물어보니 자신 나름의 이론을 알려 주었다.— 포🍇 (@mar2___3) July 3, 2024
겉으로는 조금 투덜거려도 사실 향상심이 정말 높고 욕심이 많은 것이 규현의 미덕이기도 하다. 아티스트로서의 마음가짐을 물어보니 자신 나름의 이론을 알려 주었다.
아티스트가 보컬 레슨을 받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저의 경우에는 마이너스가 되는 면이 커요. 보컬 트레이닝은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전부 바꾸어 새로운 가창법으로 바꾸는 것으로, 저에게는 그닥 좋은 쪽으로 작용하지 않았어요.— 포🍇 (@mar2___3) July 3, 2024
아티스트가 보컬 레슨을 받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저의 경우에는 마이너스가 되는 면이 커요. 보컬 트레이닝은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전부 바꾸어 새로운 가창법으로 바꾸는 것으로, 저에게는 그닥 좋은 쪽으로 작용하지 않았어요.
그런 각각의 현장에서 집중해서 노래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몸에 배게 되는 연습 방법이에요.— 포🍇 (@mar2___3) July 3, 2024
그런 각각의 현장에서 집중해서 노래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몸에 배게 되는 연습 방법이에요.
일본어는 일본의 팬에게 스스로가 자기 생각을 전달하고자 긴 기간동안 꾸준히 공부. 자신의 유투브의 일본어 자막으로 "그만 말해 줬으면 좋겠어" 영상 안에서 말하고 있는 자신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도. 이적 후는 개인 팬클럽 "규피터" 도 탄생했다.— 포🍇 (@mar2___3) July 3, 2024
일본어는 일본의 팬에게 스스로가 자기 생각을 전달하고자 긴 기간동안 꾸준히 공부. 자신의 유투브의 일본어 자막으로 "그만 말해 줬으면 좋겠어" 영상 안에서 말하고 있는 자신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도. 이적 후는 개인 팬클럽 "규피터" 도 탄생했다.
알기 쉬운 화려한 애정 표현이 아닌, 조심스러우면서도 수줍은 듯한 애정 표현으로부터 규현과 규피터 사이의 생각을 느낄 수 있었다.— 포🍇 (@mar2___3) July 3, 2024
알기 쉬운 화려한 애정 표현이 아닌, 조심스러우면서도 수줍은 듯한 애정 표현으로부터 규현과 규피터 사이의 생각을 느낄 수 있었다.
(오래 활동하기 위해) 최근에는 비주얼을 신경 쓰고 있어요(웃음). 전에는 운동도 그닥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이어트나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나이는 들지만, 그래도 아저씨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자기관리 하고 있어요.— 포🍇 (@mar2___3) July 3, 2024
(오래 활동하기 위해) 최근에는 비주얼을 신경 쓰고 있어요(웃음). 전에는 운동도 그닥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이어트나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나이는 들지만, 그래도 아저씨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자기관리 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