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CRAP

제가 그리워하는 kyu 목소리
191105 11 : 19	LIST

어제 라디오에서 청취자분이 슈주에 관련된 사연을

보내셨더라구요~ 신청곡은 사연에 관련된 ''메리유,

한번도 라디오에서 들은적이 없던 곡이었고, 무엇

보다 제가 넘나 좋아하는 초창기 규현이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기에 볼륨을 최대로 해서 규혀니 목소리

에 집중했죠^^

굵직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ㅜㅜㅜㅜㅜ

존재감이 너무 뚜렷한 규현이의 목소리가 뚫고 나오

때마다 힐링되는 느낌ㅎㅎ

지금의 곱고 달달한 목소리도 좋지만 예전의 굵직한

솜사탕같은 목소리가 듣고 싶어지기도 해요~^^

규별님들 좋아하는 규혀니 목소리는 어떤걸까요??

이런 카멜레온같은 조 지니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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