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
아카펠라로 불렀다
2.
눈의 꽃의 아카펠라 최고였습니다(;o;)
(아래 규별님 후기보니 아카펠라는 아니고 피아노 반주에 불러다고 하네요^^)
3.
규"어제 밤 눈이 내려서 길 한가운데서 『 눈의 꽃 』를 불러 보았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어요~(웃음)"
객석에서 불러줘 콜에 1절만 불러서 준 규현상
3-1.
어젯밤 저녁 식사, 눈이 내려서 길 한복판에서 눈은 꽃을 부르고
주위에서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는 규땅(본인담)
4.
규상은 하루 빨리 홋카이도에 들어오고, 스노보드탔대요
바다도 보이고 감동했답니다
또, "눈이 내리지 않을까"라고
눈이 내리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래요
"눈의 꽃"도 불렀습니다
5.
스프카레, 털게, 된장라면, 소바 먹었다고 보고한 규
목의 컨디션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6.
규"이번에는 하루 빨리 삿포로에 와서, 스노보드 탔습니다"
객석"(수런거리다)"
규"여러분, 몰랐죠-(뽐내는 듯한 표정)"
7.
규 "남성팬 분!!!"
남팬 "이에-!!!"
규 "욧!"
8.
오늘 공연 대박이지않아?!
광장히 재밌고 귀엽고 재미있었고 우아함 넘치고!
9.
아직도 손이 좋은 냄새가 날 거야~
규 수고하게 했는데 계속 웃었습니다 ♡
눈은 똥글똥글 했습니다
손은 크고 부드럽고 좀 차가웠다...
인사에서도 엘프를 마음 써 줘서 정말 착한 오빠♡
호텔 와서 따뜻하게 하고 피로 푸세요
10.
너무 행복해서, 기억이 희미하다...❤
11.
규현 씨, 즐거웠다...!
12.
엊그제
-털게
-라면
어제
-스프 카레
-소바(별로였던 모양. 왜, 홋카이도에서 소바 먹었나.)
오늘
-케이터링
-왜 음식 얘기를 하고 있을까요? 휴식 시간인데!
13.
지금 당장 이 마이크를 두고 호텔에 가서 『 컵 라면 』을 먹고 대목. 폭소
너무 귀여워
14.
규콘 삿포로 첫날 끝♡
규현 씨 보드 타러 갔다고.
그래서 빨리 홋카이도에 도착한 거야.
그리고 오늘 대단한 목소리 나오던(박수)
15.
♪ 광화문에서
부르기 시작해 설마 중국어ㅋ
한국어 서비스는 물론
일본어 서비스도
지금까지 한, 큰 목소리의 대합창이 된
규짱도 반갑게 함께 불렀던
노래 끝난 뒤 하늘을 우러러보며 포즈 ☝
그거 ELF의 노래를 칭찬해 주었자나
고마워
16.
규의 라이브 ONEVOICE 최고였어!
규 좋아해--- 잘생겼어---♥
규는 역시 발라드의 귀공자 ♥
하지만 댄싱 규도 멋지다!!♥
17.
규땅 최고였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부르짖어댔다
카라멜 마끼야또 보이스 정말 뇌내 침해당한다
가까이서 봐도 텔레비전 속의 사람이라는 느낌 ☜ 전해지나?ㅋ
18.
규현이 불러줬으면 싶은 곡 홋카이도 편
1.My Love,My Kiss〜/SJ
2.One more time〜/山崎まさよし(야마자키 마사요시)
3.虹(무지개)/二宮和也(니노미야 카즈나리)
4.나는 나는 음악/규현
5.カブトムシ(딱정벌레)/aiko
19.
규짱 삿포로 공연 첫날 수고하셨습니다.
홋카이도에 와서 스노보 갔구나, 다행이야~
맛있는 것도 먹고 힘이 났을까? 오늘 공연 좋았어요.
행진에서는, 악수하고 또 한가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일도 갈게~ 힘내세요!
20.
규"네모토상, 『 실』 우탓테~"
네모토상"... 모르겠어요...‼(작은 목소리)"
규"그럼 내일은 부탁 드립니다"
21.
규"나는 발라드의..."
객석"귀공자~!!"
규"(수줍)조금 부끄럽네요 "
22.
규"에~에쟈나이카 에에쟈나이카"
"에~에다마메(풋콩)~"
"에~이엔니(영원히) 너의 곁에 있어."
점점 업그레이드하는 에에쟈나이 시리즈
오늘 콘서트 넘 좋았나봐요!
규현이 컨디션도 좋고 팬 분위기도 좋은 것 같고
후기 보니 넘 가고 싶은ㅠㅠ 규현이가 불러준 눈의 꽃 저도 듣고 싶네요ㅠㅠ
내일 콘서트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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