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년 뒤에 규현이 앨범 어떨지 상상하고 있는데
3집때 김/동/률선배님께 곡 받으려고 했는데 못했었잖아요~
그/레/이님과도 컨택했다가 불발 됐고
2년 뒤에 이 두분의 곡 기대해봐도 될까요?ㅋㅋㅋ
그리고 유스케에서 유/희/열 선배님께도 곡 받고 싶다고 어필해서 긍정적인 대답도 받아내기도 해서
언제가는 작업 같이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벌써부터 2년 뒤 규현이 앨범이 기대가 돼요~
공백기에서 많은 떡밥을 남기고 가서 생각보다 헛헛하지않게 잘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여전히 규현이에 대한 그리움이 큰 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빨리 시간이 지나길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