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별에도 예매했다던 규별님들이 계셨고,
얘기는 안하셔도 잡으셨던 규별님들 계실거 같은데
표는 당연히 그렇겠지만 온리 현장수령이였겠죠?
어제 예매하신 규별님이 말씀하시길
E구역이랑 C,B구역 뒷줄, 2층이 각 20~30장 풀렸다고 하셨는데
딱 그 구역의 자리들이 티켓베이에 29장정도 올라와서요.
(현재 구매되고 있는 상태여서 계속 줄어들고 있는듯)
근데 문제는 현장으로 걸어놓은게 아니라 배송으로 걸어놓았는데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안되는 부분이라 의심이 드네요.
당연히 며칠 안남아서 현장수령만 가능했을거 같은데
티켓을 잡고 배송으로 준다는게 말이 안되니까요;
혹시 예사나 기타 관계자들이 표를 보유하고 있던거 푼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티켓 배송일 전에 배송받은 티켓을 지금 푸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러기엔 어제오늘 많이 올라오기도 했고, 자리도 풀린 곳이랑 비슷해서요.
모두 다시 잡진 못했을테니 일부는 규별님이나 규덕들한테 빠졌고 나머지 티켓만 플미로 재판매하는건지 뭔지...넘 이해가 안되네요. 현판으로 남겨놨던 자리를 팔아버린걸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