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치]‘몸은 군대에 마음은 팬들과’ 트렌드가 된 입대 전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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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의 경우 입대 전 촬영했던 tvN '신서유기4'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중이다. KBS 2TV '최고의 한방' OST에도 참여, '발라더'로서의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남자 스타들에게 군입대는 부담이다. 공백기 동안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하고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는 두려움, 대중에게 잊혀질까 싶은 걱정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최근 일찌감치 군에 다녀오는 스타들이 조금씩 늘고 있지만 만 30세, 최대한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룰 수 밖에.
그러나 사전제작 드라마와 예능, 녹음 등 입대 전 부지런하게 일해 복무 후에도 대중과 교감을 놓지 않는 스타들이 점차 늘고 있다.
입대 전 열일 기사에 규현이도 언급 됐길래 가져와 봤어요~
규현이는 진짜 입대 전에 완전 열일 했죠!
신서유기 촬영하고, 팬미팅하고, 다만날 내주고,
유스케 촬영하고 입대 전날까지 라스 녹화 했고!
그리고 곧 나올 최고의 한방 오스트 녹음까지!
아직 안나온 떡밥도 있어요~ 떡볶이의 달인!
진짜 규현이 열일해서 선물 많이 남겨주고ㅠㅠ 짱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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