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수박씨발라먹는 매니저와 스탭들 ....군대가기전까지 규현이 옆에서 일할것 같다는....
규현아 감싸줄것이 따로 있지...너가 착한게 처음으로 화가난다. 난 이번만큼은 너가 제발 트윗글 올리지 않길 바랬다.
거의 대부분은 앞뒤상황이 안맞는걸 알고 매니저와 스탭들을 질타하지만 .....난 더 강하게 질타받길 원했어
매니저,스탭들 여전히 한결같냐..널 이용하고 관종짓 꾸준히하는거 ...공인이 아니여서 어떻게 처신할지 모른다고 사적인공간이라고 ㅋㅋ
그럼 규현스탭, 규현매니저 왜 걸어놨을까? 관종짓하는거 여러사람한테 보이고 싶다는거잖아 규현스탭 ,매니저인걸 자랑하면서 팔로우수 늘릴려는
연예인병 걸린 사람들인데 그걸 알면서도 왜 감싸주는거니? 잠깐의 불편함은 있을지라도 난 다시는 내곁에 저따위 무개념한 사람들과 같이 있는 널
보고싶지 않다...내가 화병 생길것 같아...미안함을 전혀 모른채 화를 참는다를 마지막으로 누르며 탈퇴한 무개념한 사람들한테 널 맞기고 싶지 않아...
조용하게 넘어가길 원하는거 누구보다 잘 아는데...이번만큼은 못참겠다...규현아 너가 너의 목소리를 소중히 생각하는것만큼 나도 너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소중히 생각해..그 소중한걸 모르는 너의 매니저와 스탭들에게 엄격한 질타가 쏟아지길 간절히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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