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중간쯤은 유지하다 오늘 많이 밀리는거 같아서 보다가 깜놀했네요. 젝.키 스밍 어케하면 앨범 두장이 저렇게 다 걸려있어요? 그것도 상위권에 말이죠.
이런 덕질 규현이땜에 첨 해보는데 어떻게 저럴수 있나 넘 궁금하고 부럽기도 하고 순간 반성도 해봅니다. 내가 일하면서 해줄수 있는 최선을 다해 해주는데 뭔가 부족했나 싶어서 말이죠ㅜㅜ
저는 케이팝은 몇몇 가수나 팀의 음악말고은 잘듣는편이 아니고 팝도 주로 라디오 듣다가 괜찮은팀 발견하면 씨디+음원 사서 듣는 스타일이라 스트리밍 서비스는 정기결제 하면서도 이용은 잘안했어요.
이런 스타일로 음악을 듣다보니 차트가 중요한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규팬이 되고 보니 중요한 걸 알겠더라고요. 대중이 노래를 듣게 할 수 있는 힘. 그 힘이 눈으로 보이는 차트에 있는 거라는걸요.
그런 힘들이 나아가 믿고 듣는 가수 앨범발매가 기대되는 가수 공연티켓의 파워를 가진 가수가 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차트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굳건해지고 있어요.
우리가 규현이의 노래를 지켜줘야 규현이가 노래로 우리곁을 오래오래 지켜줄 수 있을거에요. 저는 정말 규현이를 오래오래 커다란 공연장에서 만나고 싶어요.
지켜줘요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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