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규베르 못봤습니다. 입덕하기 전이라. ㅜㅜ 3개월만 빨랐으면 봤을 것을...
유투브로 노래듣거나 사진 보다보면 규베르가 너무 예뻐서, 노래가 너무 가슴이 아파서.. 슬퍼요. 특히 서울 막공 커튼콜때 꽃받침한 규, 이렇게 예쁘면 반칙 아닙니까? 발길을 뗄수 없으면 노래는 왜이리 또 슬픈지요... 그 슬픈 표정과 눈빛 연기도 너무 놀라워요. 하지만 그중에서 젤 슬픈건, 제가 그걸 못봤다는거 ㅠㅠ
규베르 보신분들, 어떠셨나요? 넘 행복하셨죠? 규베르 다시 보고 싶어요.
여전히 당신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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