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이별의 시간마저 배려해주는 그대라서 행복합니다.
시린 눈물보다 환한 웃음으로 그대를 배웅해 주려합니다.
만인 앞에 당당하게 그대의 팬임을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나를 사랑하며 잘 지내며 다시 돌아올 그대를 기다립니다.
는개내리는 오늘도 그대의 노래는 위로와 위안을 줍니다.
날마다 행복하기를 건강하게 웃으며 만나길 바래봅니다.
☆아침일찍 첫차로 서울가야하는데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서 잠이 안오네요.....
처음으로 공연장 이벤트 도우미 용기내서 신청해보았습니다. 덕분에 좋은추억하나 더 간직할수 있겠네요 ㅎㅎ
☆ 이번엔 팬미팅 기념 행시입니다...
규현이와 규별들의 다.시.만.나.는. 날.이 바로 오늘이네요 ㅠㅠ
규몽하시고 평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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