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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해제 후....일상의 변화
191027 22 : 40               LIST

규현이가 입소 하고 나서의 나에게도 많이 변화가 있었습니다.
소처럼 일해준 규현이 덕분에 입소하고도 반년동안은 잘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반년이 지나고도 나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사기도 당하고 직장도 그만두고 백수 생활도 하고 다시 취업해서 직장도 다니고 참 규현이가 입소하고 나서부터 다산다난 하더라구요
그 여파가 지금까지 오고 있지만
그래도 그 긴시간 버티게 된 이유가 규현이 이고 규현이로 인해서 만난 친구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되어서 쉽게 포기를 못하겠더라구요
어떻게든 잘 넘어가서 소집해제 하고 콘서트도 가고 앨범도 사고 뮤지컬도 보러 가고 해외 콘서트도 가고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잘 버티고 있었는데
이게 길어지니깐 어느 순간 한꺼번에 무너져 버리더라구요 그렇게 무너진게 규현이 소집해제 하기 딱 5개월 전이예요~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던 날들이 였는데 어느 순간 무더져 버리더라구요~
힘들때 도와준 친구들, 동료들 생각하면 그러면 안되는데 사람이 한순간에 정말 아무것도 아닌걸로 무너진다고 느꼈던게 그때 였던거 같아요
그때 규현이 노래 들으면서 매일 매일 울었던거 같아요
발라드를 좋아하지만 우울할때 발라드 들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것도 그때 였던거 같아요
지금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그때는 그렇게 힘들더라구요~
그 와중에 규현이 덕분에 알게된 친구인데
그 친구가 딱 한마디 하더라구요~
" 곧 소집해제 하면 콘서트 할꺼고 해외투어 할껀데 이러고 있을 시간 있냐고~ 앞으로 보러 다닐려면 바쁠텐데 이러고 있을 시간 있냐고" 하는데
예전에 저 였으면 그게 무슨 소용이야 할텐데  어느순간 규현이 한테 빠지더니 삶의 의지를 갖게 해준 목표를 갖게 해주는게 어느순간 이 아이로 변해 있더라구요
입소하기 전에 처음갔던 해외투어 솔로 콘서트에 앙콘 팬미팅까지 방송 녹화 현장까지 생전 그런거 안하던 사람이였고 좋아하는 가수들 콘서트 티켓이 있으면 가고 없으면 안가던 사람이였는데 어느순간 티켓팅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고 참으로 많은 변화를 준 사람이 규현이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신 차리고 다시 일을 시작하고 소집해제 까지 잘 하고 있고 친구덕분에 팬미팅 솔직히 포기 했었는데 팬미팅도 가게 되고 소집해제 함과 동시에 또 소처럼 일하는 규현이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즐거워 보이는것도 보이고 솔직히 잠을 못자서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팬들한테 보여준다고 아이도 미모로 컴백해주고 라스 안한다 했을때 아쉬우면서도 다행이다 쉽기도 하고 강식당, 짠내 투어까지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특히나 뮤지컬보다는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복면쓰고 나타날줄 생각도 못했고 그것도 6주동안 잘 버텨줬고 복면 끝나니 잘자요 형님 추천으로 같이 프로도 하고 또 그렇게 좋아하던 신서유기로 이쁘게 컴백도 하고 그 와중에 스타일리스트는 정말로 정말로!!!!!!!!!!!!!!!!! 직무유기 하고 ㅠㅠ 오히려 규현이가 그냥 평상시 옷입는게 훨 이쁘고 ㅠㅠ
페스티벌도 꾸준히 하는거 같고 정말이지 소집해제 하고 지금까지도 정말 열일하는 규현이 보면서 저러고 어떻게 버티지 버텨 지나 싶기도 하지만 그 사이사이 쉬는 날에는 허투로 보내지도 않고 지인분들 콘서트 뮤지컬 다니고 그 와중에 그룹 앨범 준비하고 해외촬영 다녀오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데 과연 잠을 제대로 잘까 싶기도 하다가 나도 그러고 지내고 있구나 싶어요 ㅎㅎㅎㅎ 근 2년동안 삶이 달라져서 투잡을 하니 정말 잠자는 시간은 4시간 밖에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내 인생 처음으로 그룹 콘서트를 친구 덕분에 가게 되었는데 정말 규현이가 그룹 활동을 너무 신나게 하고 있어서 좋아요~
일부 그룹에 있는 규현이를 좋아하는 팬 , 솔로에 있는 규현이를 좋아하는 팬 이렇게 있고 간혹 나뉘어서 안좋은 모습 볼때 조금 안타까웠어요~
물론 저도 솔로인 규현이 일때 입덕 하게 되었지만 그룹활동할때 날라다니는 규현이 보면서 새삼 느끼게 되더라구요 솔로도 좋지만 형들이랑 다 같이 있을때 정말 행복해 보이는 규현이 보면서 " 그래 내 아이돌이 하고 싶은거 규현이 니가 하고 싶은거 다해 " 라는 마음이  새삼 들더라구요~
그룹 콘서트 정말 처음 가봤는데 어마어마 했습니다.
표 구해준 친구가 그랬어요 그룹 콘서트 재미있다고 지들끼리 미친듯이 놀아서 재미있다고요
에이 설마 지루한 부분도 있겠지 했는데
정말이지 이번에는 멤버별로 솔로 무대 안해서 그런지 친구말대로 미친듯이 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함성소리 부터 듣고 싶었던 노래 그리고 규현이랑 테니스공 머리색깔한 형이랑 정말 무대 멀리에서도 그 둘밖에 안보이더라고요 ㅋㅋㅋ 머리서도 찾을수 있는 머리카락 색깔들 정말 보인만 보이게 한게 대성공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규현이 어쩜 남자사람이 그것도 30이 넘은 남자가 머리색깔을 핑크색으로 해도 너무 잘어울려요 ㅠㅠ
하물며 이쁘기 까지해요~ 하얀피부 덕분에 더 이뻤어요~ 대형 사진으로 이쁘게 찍어서 보관하고 싶을정도로~~ 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룹활동하고 앨범을 들었을때 타이틀곡 분량이 적은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다른 노래들이라 다른 앨범에서는 분량이 많았으니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메인보컬이 3명이니 분량을 똑같이 나눌수 없다고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도 노래가 좋아서 자주 듣게 되더라구요~
이번년도는 이제 2달밖에 안남았고 이제 해외투어 시작이니 내년 정도에 규현이 솔로 앨범이 나오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규현이가 뮤지컬을 좋아하니 내년에는 뮤지컬도 하겠지만 그래도 무대위의 규현이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그런지 소극장 솔로 콘서트를 해주면 좋겠다고 싶기도 해요~
소극장을 밀고 싶지만 워낙 많은 규별님들이 뮤지컬을 하기를 원하셔서 아마도 뮤지컬이 더 확률이 높을수 있을꺼 같더라구요~
그래도 전 소극장입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주절주절 이야기를 쓰게 되었는데
그동안 솔직히 규현이 소집해제 하고도 근 2년 넘게 너별닿 잘 안들어 오게 되더라구요~
규현이도 없고 그때는 내가 힘드니 잘 안보이게 되더라요~
그래서 인스타에도 규현이 애월리 뮤직비디오만 올리고 너별닿에도 글을 안쓰게 되더라구요~
참고 참고 있던 마음을 지금 다 밀려 쓰는거 같아요~
너무 긴 글 읽어 주신 규별님들 고생 많으셧어요 ㅎㅎㅎㅎㅎ
저는 너별닿이 좋아요~
다른 규현이 관련 팬싸도 있겠지만 유독 여기는 익명도 익명이지만 정말 이지 규현이를 너무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더욱도 좋고
이렇게 뻘글을 써어 놔도 누구하나 뭐라고 하는 분들도 없고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여기고 오랫동안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분들이 많은 곳 같아요
그래서 좋아요~
참 좋은 곳 같아요~
속상한일 있으면 같이 속상해 해주고, 기쁜일 있으면 같이 기뻐해주세요 축하도 그렇고 슬픈일도 그렇고
참 좋은 곳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아주아주 긴 글을 쓴 규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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