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음절 듣자마자 제 귀를 의심하면서 방송을 봤는데 평소 이 노래 들으면 울컥 하는데 오늘은 첫음절부터 눈물이 왈칵 쏟아 져버렸네요
다른 가수님 이야기 하면 안되지만 ㅠㅠ 복면가왕 지니님은 정말이지 사람가슴 후벼 파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거 같아요 ㅠㅠ
다다음주에는 또 어떤 음악을 가지고 오실지 모르지만 당분간 이 감성 지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누가 봐도 손짓 발짓 말하는거 까지 가면의 표정까지 누가 봐도 알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기사에서 나온것 처럼 정말 음원 나왔으면 노컷 풀영상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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