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주세요~~네?^^
벌써 이곳이 이렇게나 자리를 잡았군요. 새로운 보금자리 오픈도 얼마전 인듯 한데 벌써 1년이고...오늘 게시판도 옮기구요~~^^
너별닿의 존재는 제 생활의 한 7할은 되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항상 새로고침이구요~~~
아직 레벨은 9이지만,,,,기어이 8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자란 오기도 생기구요~`^^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들은 제발 없었으면 합니다. 관리자님께도 그런 글을 쓰신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우리는 일단 한가지 공통점이 있죠~~ 남자 보는 눈이 있다는거~~ 이거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규별님들의 안목을 칭찬해~~^^
전 세상 사람들이 2부류예요.
규현이를 좋아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그래서 전 규별님들이 모두 너무 좋아요. 비록 밖에서 규별님들 뵈면 반가와도 인사한번 못하지만....왠지 따뜻한 눈과 미소로 규별님으 바라보는 녀자가 있다면...그거 접니다^^
게다가 우린 운명 공동체죠~~
규의 스케줄 따라 무자게 달리고~~~그러다가 조용해지고~~~그러다가 한살 더 먹고~~~
얼마나 큰 인연인지요?
그러다가 아주 가끔씩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글 오해로 날센 글이 공격해오면....와~~~지금은 6년차여서 어느정도 금방 일어나지만 초년기에는 정말 오래 가고~~눈물나고~~~그랬네요.
많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이곳....
나와 다름은 틀린게 아님을 늘 잊지 마시고, 실수하는 분이 계셔도 나에게는 당연한 일이 저분에게는 처음이라 잘 모를지도...란 생각으로 늘 둥글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규별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10시 28분 현재...멜로니에 블라블라 안보입니다.
스밍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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