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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규릭보고 왔어요!!ㅜㅜ
210613 00 : 04               LIST

오늘 아홉번째 규릭을 만나고 왔어요♡♡
오늘도 너무너무 멋있고 귀엽고 공연도 정말 잘해줘서 집가는 길이 너무 벅차고 행복했답니다 ㅠㅠ
제가 원래 오늘은 시간이 안되는 날인데 어떻게 시간을 내서 정말 운 좋게 규썬막공을 보게됐는데요8ㅅ8
오늘 힘들어도 오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ㅠㅠ

제가 본 오늘의 규릭은 소년스러운 모습도 잠깐잠깐 더 눈에띄면서도 평소보다도 더 처절한 규릭이었던거 같아요
그 어디에맆이랑 비극맆에서 완전 감정표출이.....그냥 oh졌거든요...ㅠㅠㅠ
분노하고 처절한 감정을 온 몸과 목소리로 표현하는데 그어디에맆에서는 규릭이 진짜 진짜 화나보였구요 오늘 노래자체도 그어디에맆 자체레전입니다 ㅠㅠ
어후 정말 노래도 연기도 너무 완벽해요 규릭ㅜㅜㅜㅜ

그리고 오늘 규릭의 이그그품은 정말 대단했어요 ㅠㅠ 감정도 넘버소화도 너무너무 좋았어서 정말 황홀했답니다
심지어 이그그품은 제 최애곡이거든요ㅠㅠ ㅠ
크리스틴이랑 샹동이랑 꽁냥거릴때 저는 다른 의미로 두근두근하고 있는...ㅎㅎ
감정을 그렇게 담고 바닥에 주저앉으면서도 어쩜 그렇게 완벽히 넘버를 소화하는지...
이그그품 대왕 레전드를 제가 세번째 만나는거 같은데 감정은 오늘이 정말 최고였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내고향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감미롭고.. 흔들림없고... 그냥 음원같아요 ㅠㅠ
별님은 왜이렇게 노래를 잘하는거죠?ㅠㅠ 규릭 못하는 넘버가 대체 뭔가요?8ㅅ8
내고향 뮤비가 있는건 정말 다행이에요.. 하지만 다시 한 번 박제되면 좋겠는...ㅠㅠ

그리구 지금 당장 생각나는 오늘의 포인트들은... 아 너무 많은데요 ㅜㅜ
일단 레슨씬이요 !!
오늘 첫 레슨 시작할때 대사 마치고 나서 한번 큼! 하고헛기침?했던거 같아요 목이 갑자기 막힌건지...
그런데 이것도 넘넘 귀여웠구용ㅋㅋㅋㅋ

그리고 애드립 스쿼트씬 ㅋㅋㅋㅋ
저 예전에 규릭이 크리스틴 스쿼트 시키는거보고 정말 너무 너무 웃겼었는데요ㅋㅋㅋㅋ
손맞대고 스쿼트하는 응용버젼도 있다고 해서 정말 보고싶었거든요ㅜㅜ
근데 오늘 딱 이 애드립이었네요8ㅅ8 8ㅅ8 행복...

중간에 집중!하는것도 넘 귀엽고
크리스틴이 몇 번 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힘들어하면서 다섯번이라고 목소리 짜내는것도 넘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
또 혼자 스쿼트 시작하면서 노래하는데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어후야.. 하는 표정이었네욤ㅋㅋㅋㅋㅜㅜㅜ
연기인가요 진심인가요 궁금한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레슨씬에서 뭔가 크리스틴과 규릭의 얼굴이 엄청 가까웠던거같아요>_< >_<
이게 앉은자리마다 각도때문에 유독 가까워보이고 그런날이 있긴 한거같은데요.. 오늘은 각도 탓이 아니고 정말 가까이 있는거 같았어요!0ㅁ0
뭐 사실 중간 장면에는 몰라도 특히 암전되기 직전에는 꽤 멀리 떨어져서 눈만 마주치는 경우도 있었는데.. 오늘은 암전직전에 아주 가까이 서로를 바라봐서 꺄아-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랬는데 제가 몰랐던건지 아님 그냥 오늘따라 그런건지
별님이랑 선크리님이랑 막공이라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규 덕후로서 아주 인상깊었어요 ㅋㅋㅋㅋ >_<

사실 이거에 연장선으로 선크리님이랑 규릭이랑 막공이라 뭔가 더 이벤트같은건 없을까 기대했는데 커튼콜에서 딱!!!ㅠㅠㅠㅠ
선크리님이 규릭에게 달려가 안기고 규릭이 빙글 도는데 선크리님도 규릭도 왜이리 사랑스러우신가요 ㅠㅠ♡
그런데 이 페어를 다신 못본다니 저 너무 슬퍼서...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화 박제가 된다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8ㅅ8

앗 그리고 ㅋㅋㅋ 오늘따라 규릭이 크리스틴이 지하묘지에서 입는 (아마도) 어머니의 가운을 좀 특이하게 걸어둔거 같아서 눈에 띄었어용 ㅋㅋ
규릭이 가운 안떨어지게 열심히 잘 걸어둘때 저도 항상 혹시라도 떨어 질까봐 주의깊게 보고 있었거든용ㅋㅋㅋ

그리고 피크닉씬이요 ㅎㅎㅎㅎ♡♡
다른 규별님도 자세히 잘 말씀해주셨지만 선크리님이 이번에 너구리에 대해 아주 학술적으로 잘 설명해주셔가지고 저도 놀랍고 규릭도 감탄하고 ㅋㅋㅋㅋ
분위기 넘 재밌고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 뛰는 규릭 위에 나는 선크리 ㅎㅎ
그래서 울 규릭 큰 새라고 말할때 조금 고민을 많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머 큰 새 이름 몰라도 규릭이 귀여우니 됐어요ㅋㅋ

그리고 오늘 내사랑은 유독 더 슬펐답니다.. 제가 급 사레를 참느라 초반에 집중을 못한게 너무너무 원통한데요..ㅠㅠ
오늘 사랑이 더 슬펐어서 규릭이 느낀 배신감?과 좌절감이 더 컸을것 같았어요ㅜㅜ

+) 아 그리구 저번에는 가면 벗고 나서 얼굴 꽤 길게보였는데 제가 하느님석이라 얼굴을 못보고 오늘은 조명이 너무 칼같아서 못봤어요!!!! 너무 속상 ㅋㅋㅋㅋ ㅜㅜ
그리고 원래 가면벗고 암전되고 촐싹촐싹(?) 씐나게 퇴장하던가요??ㅋㅋㅋㅋ 제가 못본건지 오늘 그런건지 검정 실루엣이 딱 보이는데 너무 귀여운 시강이었어용ㅋㅋㅋㅋㅋㅋ


제가 후기 남기는 지금 기억나는 포인트들은 이런건데요 ㅎㅎ
오늘의 규릭!
귀여운건 당연하고 오늘 감정이 미쳤다 ㅜㅜ 그어디에맆이랑 이그그품 박제하고프다...
요렇게 두마디로 정리하고 싶네용 ㅎㅎㅎㅎ

규썬막공을 보게돼서 정말 영광이고 오늘도 이렇게 값지고 멋진 공연 볼수 있어서 넘 감사하고 행복해요♡♡
아까 말했듯... 이젠 다시 볼수 없는 페어인데...ㅜㅜ
사실 규릭자체가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 ㅜㅜ
남은 표가 몇 없는데...규릭보러 가는 날마다 항상 팬텀과 규릭을 가득 품어올수 있길 바라며♡
규별님들도 남은공연 꼭 행복하게 관람하시고
남은 공연 잘 부탁드립니다 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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