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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규릭 후기
210627 00 : 16         HOMEPAGE      LIST

규릭 막공 보고 왔어요.
우선 2층에서 1층 B구역 10열까지 전진한 저를 칭찬해주고 싶구요.
지인 2자리도 1층으로 전진했구요.
시작할때 꼭 왼쪽 기둥 보라고만 신신당부하고 다른 건 애기 안 했어요.

첫 "비극적인~~ 들으니 레전드겠구나 확신이 왔어요.
첫 씬끝나고  관객 박수소리가 공연장을 울리더군요.
마치 막공 커튼콜 박수소리처럼 박수소리가 이렇게 우렁찬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처음부터 굉장한 응원을 보내는 관객들과 함께 레전드 공연이 될 꺼라는 확신이 또 들었어요.
막공 배우님들 공들여서 노래하고 연기하시는 거 보고 울컥했구요.
그 어디에 빨강 망토 참 예쁘네요. 망토색이 의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레슨씬 커플 스쿼트 드디어 봤어요. 장난구러기 규릭 ㅋㅋㅋ

인터미션때 지인들이 너무 잘한다고 너무 재밌다고 해서 왼전 좋았어요.
커튼콜때 규릭 등장하니까 환호와 박수 엄청났다고 하네요.
아버지와 아들씬이 막공이라 그런지 더 애절하네요.
규릭이 "당신도 보고 싶나" "이 더러운 얼굴" 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추악한, 흉칙한 보다 더러운 이라니
절대 인정 할 수 었는 단어를 사용하다니 ㅠㅠㅠ 그러지 말아라 ㅠㅠㅠ
크리스틴도 너무 우시고. 마지막까지 규릭은 노래, 연기 다 좋았어요.
무대인사때 앞 자리 키 큰 남자분때문에 중앙이 가려졌는데 규릭이 관객분들 앉으라고 해서 고마웠어요.
오늘 규릭 인사말처럼 1년, 2년후에도 기억에 남는 공연이 될 것 같아요.
규릭, 크리스틴, 카를로타, 샹동백작. 슐레, 어린에릭  막공 배우분들 좋은 공연 감사했어요.

규릭으로 더 성장한 뮤지컬 배우로 돌아와 줘서 고마웠고 백신 접종하고도 좋은 공연 보여줘서 더 고맙고
가면 쓴 얼굴이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서 부산 공연을 하나 잡았는데 무사히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마스크 안 쓰고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규현아!!! 건강하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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