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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오후 2:30 공연 짧은 후기
211205 18 : 37               LIST


규빅 오늘 자첫하고 뻐렁치는 가슴 부여잡고 있어요

사실 여전히 규릭 속에서 살고 있었는데,
규빅도 정말 장난 아니게 애처로운 캐릭터라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오늘부터 품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

일단 전체적인 흐름을 쭉 한 번 읽고 가니까
장면 전환이 되게 빠르지만 잘 따라잡을 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지금 진 빠지고 머리가 아플 정도로 휘몰아치는ㅎㅎㅎ..)

일단 우리 늠름한 규빅 장군차림 (?) 왜케 잘 어울리나요 ㅋㅋㅋ
초반에 전쟁 끝나고 새로운 임무? 주어질 때
앙리랑 티키타카가 아주 좋더라구요

한잔술때는 몸을 얼마나 잘 쓰는지
살랑살랑 춤선이 장난 아니었어요! 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자꾸 웃으면서 보고 있고
오글로 보는데 진짜 취한 거 같았어요 우리 조정뱅
그리고 추락합니다앙 ~ 하고 추락하는데
원래 받아주는 건가봐요?
오늘은 바닥에 아주 그냥 철푸덕 하구 떨어졌는데 ㅠㅠㅋㅋ

그리고 저는 생창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거 같아요...
이게 유튜브에 뜬 클립으로 보는거랑 차원이 달라서
분위기랑 실험실 자체가 주는 웅장함에다
규빅 저음고음 넘나드는 발성 쩌렁쩌렁 짱짱해서
압도감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 와중에 실험도 직접 하니까 레버를 올렸다 내렸다
호스? 연결했다가 뭐 그 동선까지 다 너무 예술적이에요

진짜 저 집가는 길에 생창 라이브 클립만 계속 듣는중일정도로...
생창 소화력이 너무 엄청나요.......

아아아 그리고 규쟈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케 간드러져요 목소리....?
몸짓도 진짜 우아해요 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빅터랑 같은 배우인줄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정도로
규현이 진짜 못하는게 뭐니

이외에 엘렌 죽음에 슬퍼할 때 진짜 눈물 흘리는 모습도,
북극으로 가서 앙리를 다시 살리겠다고 절규하는 것도
규현이가 너무 그냥 규빅 그 자체였어요

하 진짜 저 텅장인데요
아무래도 팬텀처럼 회전문 돌게 생겼어요
규빅 못 놓아..... 규빅 평생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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