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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팬텀 부산 막공 후기!!
210808 21 : 05               LIST


막공날이 결국 왔어요..
간밤에 부산 날씨가 너무 험악해서 날씨도 막공인걸 알고 저러나 싶었어요.
새벽에 잠설친 규현이가 무사히 공연을 잘 할 수 있길 기도하고,
잔잔히 비가 오길래 비올때마다 레전드를 찍어줘서 기대도 하면서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서곡 시작하면서 작게나마 남아있던 걱정을 온전히 내려놓고 공연을 볼 수 있었어요 ㅎㅎ
근데 카리와 첫씬에서 '그래, 내가 죽였어' 후 대사가 빠져서 컨디션 걱정이 다시 슬며시 들었었는데요....
그 이후 아무런 문제없이 잘 넘어가서 집중해서 잘 봤네요!

오늘 레슨씬 애드립은 부산 특유의 '마!!!'
졔크리와의 케미가 돋보였어요 ~ 장꾸들 ㅎㅎ
졔크리 따라서 '마!!' 외치니 당황스러운 표정과 자기 없는 곳에서 연습하라니ㅠㅠㅋㅋㅋ

피크닉의 큰 새 정체가 갈매기였는게, 막공에서 드디어 밝혀졌네요 ~
규현이 센스는 정말 인정해야합니다 ㅎㅎ

비극맆의 처절함에 동화되어 슬퍼지려 할 때,
암전이 약해서 가운안고 무대 밖으로 총총히 사라지는 규릭이 보여서 귀여웠어요~
대구랑 부산이 암전이 대체로 약해서 그런 점 보이는건 또 색다르게 좋았네요.

넌내아들 마지막은 내용도 슬프지만,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기에 더 슬픈데요...
오늘 야위고 창백한 규현이 얼굴을 보면서 느낀건, 다음 공연은 해피엔딩 되는 극이 되었으면 싶은 마음도 들어요.
그 외 전반적으로 마지막 공연이라서 그런지 넘버들과 연기에 남김없이 불사르는 느낌이 느껴졌어요.

마지막 커튼콜 인사에서 졔크리가 보내는 하트 얌얌먹는 규현이... 휴 귀요미 ㅠㅠ
오늘 조명감독님은 어제보다 덜 열일해주셔서 환하게 웃는 규현이를 잠깐이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음... 늦덕이다보니, 팬텀으로 규현이의 뮤지컬을 처음 관극하게 되었어요.
(베르테르는 코시국이 곧 끝날꺼라는 생각과 혐생의 걱정으로 안일하게 넘겨버렸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제일 큰 후회ㅠㅠ)
지방러이다 보니 샤롯데 5번, 대구 1번, 부산 2번 총 8번을 공연을 보면서
약 3000km 못되게 운전을 했지만... 하나도 피곤함을 몰랐네요. 이건 많은 규별님들 공감하시죠?ㅎㅎ

2월의 기다림을 시작으로, 8월을 끝으로 39회의 공연을 하는동안 크게 다친데 없이 무사히 공연을 끝낸 규현이에게 칭찬 잔뜩 해주고 싶네요..
정말 보내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끝이 왔음에, 다음 공연이 무엇이든지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 ^^
그러면서 이놈의 코시국도 어서 종식되었으면 싶구요. ㅠㅠ
다음 공연까지 규별님들 모두 안전하게 건강지켜서 규현이 응원하러 같이 가요 ~!
부족한 글표현의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기타...
- 대구공연 카를로타 복수씬 때 스파크나오는 감전기(?) 무기(?)가 샤롯데에선 걸려있었는데
   대구에선 바닥에 있어서 규현이가 조섬조섬 드는건 대구만인지 궁금하네요? 부산은 원래데로 걸려있었다보니 ㅎ
- 카틀로타의 대기실 가장 왼쪽 벽의 전구 조명은 대구 공연에서 전구 한개가 깜박여서 시강하더니 부산에선 2개 다 꺼졌네요 ;;
- 주칼롯은 어제 물회를 먹으러, 신칼롯은 스테미나에 좋은 붕(?)장어를 먹으러 간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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