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콘 아이치 28일]
규"그저께 장어덮밥 먹었으니 어제는 닭고기를 먹었습니다."
규"야키토리. 닭 날개."
규"닭 라면."
엘프"에-"
규"에-?(웃음)"
규"목살"
규, 엘프 동시에 "오오-"
2.
엘프 "더 이야기해줘!"
규"음--"
"여러분은 지금 뭐 하고 계세요?"
"나를 보고 있네(웃음)"
3.
2/28 규콘 나고야 레포
규가 지난해 시원, 동해, 창민과 만났을 때 찍은 사진 공개
4.
규"여러분은 편의점 좋아합니까?"
나는 최근 멜론 빵을 좋아합니다.
아, 그래도 좋아한다고 하면 선물이 멜론 빵만 있을 것 같다.
안돼.
멜론 빵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
5.
남성 팬이 있고, 고베에도 갔다! 외친 다음 규는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는다.
규"왜 좋아해요?"
남성"멋있어!"
규"오예~(박수) 안들려요-(박수)"
하고 귀에 손을 대 한번 더 하는 웃음
6.
규"잔~넨~데스~네~♪"
라고 신청곡 4위의 노래를 부르지 않는 대신 유감이네요를 즉흥을 불렀습니다(웃음)
7.
행복하였습니다
와서 다행이다^^
8.
엘프"우탓테~"
규" 부를 수 없어요! 에이벡스, sm japan이 화를 낸다!『 규현!1.2위 곡이 아닌데! 왜 노래하지!』
나, 무섭습니다!"
9.
3위의 인우를 불렀던 것은...
미나친 "우탓테-!!"
라고 외치며 인우의 악보를
내어 주어서ㅋㅋ
감사합니다!
10.
나고야 2일째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앙코르, 이름 외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1F 뒷줄 광화문 불렀던 것에 묻혔어요ㅠㅠ
삿포로, 요코하마는 마음 가득 광화문 불러 주세요~
11.
규"동해 만나고 싶습니까?"
규"작년에 면회했을 때의 사진을 봅시다! 보시죠!"
무려, 규, 시원, 동해, 창민의 4샷 개인 사진이! 게다가 3차례나 보여 준 웃음
12.
규「ちぇんじ あんど…
ちゃぎ あんど あすか(웃음）」
보통으로 잘못 읽었습니다(웃음)
13.
오늘 에~ 시리즈.
에다마메(풋콩)(덥석덥석 먹는 행동)
에라이(훌륭한)(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에스컬레이터
여기서 곤란하기 시작했다
에키벤(역에서 파는 도시락)
에비스비루(에비스맥주)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14.
오늘의 앙코르 댄스
1.Opera
2. 미인아
3.Sorry Sorry
완벽했어요.
14-1.
댄스 타임
1 Devil
2 Sexy,Free&Single
3 Opera
4 BONAMANA
5 Sorry,Sorry
15.
굉장히 더운 규.
엘프"벗어요~?!"
규, 뒤로 바지를 벗는 동작
규"(나는)변태입니다(웃음)"
잘 봤습니다
16.
규"(춤추어서)두근 두근이 멈추지 않습니다~."
말한 후 자기 심장에 마이크를 대다.
규"훗, 무리네요(웃음)"
17.
2일 연속 이어폰을 잃은 규(웃음)
규"오? 꺼졌네요."
웬만해서 찾는데 시간 걸려(웃음)
18.
1위의 희망곡의 글 읽은 후.
규"이 분은 꼭 회장 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부끄러울 것 같다고 생각하고 찾아볼 수 없어요."
라고 말하고, 노래에 들어가지 않고 엄청 찾았다(웃음)
19.
규현짱, 광화문 부르기 전 인사ㅠㅠ 위험했다ㅠㅠ 규현짱도 울먹거리는 얼굴이고ㅠㅠ
20.
광화문 때, 규현 좀 울뻔 했다.
그것 보고 나도 울뻔 했어ㅠㅠ
21.
리퀘스트의 코너에서 4위 챠게아스의 곡
오늘은 테츠로우 씨도 불렀던 ㅋㅋㅋㅋ 홀리 씨와 조화 된 ㅋㅋㅋ
22.
귀엽고 귀엽고 귀여웠어
오늘도 1층 안쪽, 2층, 3층에 좌석을 굉장히 마음 써 준
23.
마지막 MC때 규의 배가 울려서 모두 웃다가
규"트림 아니에요~!!! 물이 올라왔습니다"라는ㅋㅋㅋㅋ
24.
광화문 일본어 엘프에서 중간부터 합창이 되고
규 뭔가를 느껴 주고
함께 불렀습니다.(ﾟ´pωq｡`)ﾟ 고마워ㅠㅠ
나머지 공연도 합창하면 좋겠다
25.
규 땅
멋진 나고야 공연 감사♥
신칸센 막차 빠듯했는데 『 광화문에서 』을 일본어로 대합창까지 참석하고 행복했다 ♥
26.
규현아! 고마워요~^^
정말 멋진 노랫 소리~
발라드의 귀공자. 최고였습니다
27.
규"준비 되었나요?"
엘프"네-!"
규"아, 아니 아니. 저에게 입니다.
준비됐습니까, 규현?
『 네. 』"
(졸귀네요ㅋㅋㅋ)
28.
규"나는 발라드의"라고 언제나처럼 하면
엘프"귀공자-"
규"!!!"
놀라는 얼굴 너무 귀여웠다
29.
"광화문에서"
알고 있으면 부르세요
라고 해서ㅋ
한국어의 대합창 후
일본어로도 열심히 노래 했었어
규짱에게도 들렸어요
울먹였지만ㅠㅠ
그리고 4회
더 많은 ELF의 소리가 들리면 좋겠다^^
30.
규 정말 노래도 춤도 일품이었다!
대부분 일본어로 말하고 주고!
2년이나 만날 수 없다니 외롭지만
2년 후에도 규콘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어 ٩(ˊᗜˋ*)و
31.
댄스 이후, 너무 피곤해서 하아하아 하던데 괜찮았을까...😂
32.
리퀘스트에서 2위 곡(←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발표할 때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입니다. 아,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희망은 한국어입니다"
규가 한국어 선생님 하면 좋을텐데...😂😂
33.
행진에서 노래가 끝나고도 아직 객석에 있던 규.
거기서 마이크 버리고 양손으로 하이터치했습니다.
착한 사람이다라는('∀`)
34.
마지막"광화문에서"는 울뻔 했다는..
울고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곡이라는 것도 있었고,
일본어와 한국어로 부르는 규에 견딜 수 없는 감정이 되었고
회장이 모여서 부르는 순간은 소름 것이었다.
35.
이제 혼 빠지는.
나에게 나고야 라이브는 특별한 것으로
정말 여기서 다시 규한테 만날 날까지 건강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살아 있어서 좋았다
당신과 만났으니까...
36.
다음에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아~ 어디선가 낯익은 대사..('Å`)←"도 센티하게 났다.
하지만 규도 올해 입대하고 잠시 안 만난다고 들었을 때의 기분, 장난 없었다...
37.
오늘로 규짱은 조금 오랫동안 작별이 되겠지만
정말 정말 귀엽고 이쁘고 정말 멜론 빵이었다-
스고~이 많이 듣고 좋았어. ←
남은 투어도 즐겨요♥
38.
어제보다 훨씬 컨디션이 좋았던 규현 씨.
어제 여전히아늑해 엄청난 후회해서인지 많이 걱정했는데,
불러서 좋았고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편곡과 떠들썩하게 상태에서 보고 있고 정겨웠다.
오늘 콘서트도 아주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목상태가 좋아보여서 다행인^^
이틀 간 공연 너무 수고 많았고 푹 쉬고 한국 조심히 돌아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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