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어 실력이 바닥난 규
그래서 이번은 비쥬얼로 어떻게든은 한다고 해서...
＼닦았다(?) ㅋㅋㅋㅋ/
2.
데빌과 섹프싱 춤을 춘 규
그 후 피곤해서 맥빠진 www
...헉헉, 아직, 준비 전화 등 없어서, 헉헉, 옆…옆 사람과……
＼옆 사람과 수다 떨고 기다리는 지시는 새로워ㅋㅋㅋ/
2-1
댄스 후에 주저앉은 헐떡이규
"하아…하아…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좀..옆 사람과 말해서..."
희망곡 코너, 댄스 타임에 이어 새로운 코너
[자신의 옆 사람과 이야기할 시간]
처음이야 ㅋㅋ 옆 사람과 말하겠다고 한 라이브는 ㅋㅋ
3.
역시 Devil 춰 준 ㅠㅠㅠ 섹프싱도!
마지막 인사는 "돌아가면 샤워하고.. 안녕히 주무세요 ㅋㅋㅋ"
너무 귀여웠어~!!!
4.
저번처럼
집에 돌아가면 샤워를 하고..
라고 말했는데 그 곳이 생각나지 않고
침묵한 결과 단지
"안녕히 주무세요 ㅋㅋㅋ"
라고 말한 규현 씨 사랑스러웠다.
4-1
마지막 끝에서 걷고 있는 중에 규가
"샤워를 하고……" 끝에 뭔가 말하고 싶었는데 잊은 거 같아
"잘 자~-~요!"가 귀여웠던
얼굴을 보이지 않게 되어 버렸다고 생각하니 폴짝도 나오고 손을 흔들고...얼굴을 내밀어 준
5.
신곡 다수 있었지만,"터미널"?이라는 곡에서 또록하고 운.
규가 떠나는구나라고 직접적인 곡 쪽이 아직 밝고 좋았지만,
"터미널"는 여러가지 바꾸어 생각만으로 눈물이 멈추지 않고 위험한(;_;)
6.
3월 13일, 14일 요코하마 아레나 발표 후
아마도 입대 전에 일본에서는 마지막 라이브가 되겠지만
여러분과 많이 마지막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면 기쁩니다.
7.
앙코르 MC1
오늘은 이번 공연의 첫날에서 많이 긴장했습니다.
신곡도 많이 있었고 최근 1,2개월 부르지 않아서 집에 죽치고 있었는데 너무 부르고 싶었습니다. →
앙코르 MC2
→ 집을 혼자 있으면 빨리 팬들을 만나고 많이 즐기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투어를 한 뒤 어디 좀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 때문에 더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긴장했는지도 모릅니다 →
앙코르 MC3
→ 오늘 더 잘 부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2시간, 2시간 이상 지나서 기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렇게는 보이지 않아요? 어쨌든 마지막 곡까지 이르고 좋았습니다. →
앙코르 MC4
→ 내일, 모레 오는 분 있으세요? 안 오시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 엄청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 ㅋㅋㅋ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어 첫 공연은 기억에 남은데 →
앙코르 MC5
→ 미숙하고 낯익지 않은 모습을 선 보였습니다.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곡 뿐입니다.
이 곡은 지금까지 가장 노래 한곡으로 한국어로 여러분이 불러서 일본의 여러분 때문에 일본어로 부릅니다
8.
" 이렇게 2시간, 2시간 반 동안 보내서 좋았습니다"
라고 말한 후에 회장의 분위기를 살피고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까?"
"후우우 우우 ↑""후우우 우우 ↑"
라고 텐션 높다고 어필하는 규현 씨 귀엽 너무
9.
규현의 "살아 있어 다행"의 무게가 대단해서 펑펑 울었어요
10.
오프닝, 규의 헤어 스타일이 타나카 세이지 같았던
타나카 세이지가 누구죠?ㅋㅋ
11.
광화문에서 일본어, 대충 알아들었지만 군데군데 모르겠다. 사비는 구관이 항상 안 들려서
"내리는 비를 맞으며
결코 오지 않는 너의 손을
잡고 걸었던 길 그날 그대로의 너를 만나고 싶어서"
아름다운 가사였다
12.
역시 규현은 귀여운 말밖에는 없어
사랑스러운 블랙 막내
13.
처음의 의상이 훌륭한 쇼킹 핑크 같은 색으로
일본의 여자가 좋아하는 색 1위라고. 어울리나요?
＼어울린다고 말하게 하는 ㅋㅋ/
14.
규 땅(애칭)일본어 잘하고 역시 최고였다
고베도 기대
15.
투어 제목의 인사 후
아~ 두근 두근. 조금 늦었지만... 이 인사를 하고 싶어요.
あけおめ(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あけおめ(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ことよろ(올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ことよろ(올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귀여워 ㅋㅋㅋ/
15-1
"조금 늦었습니다만, 여러분, 새해 인사"
처음부터 웃는 웃음
16.
자연스럽게 닦은 땀 냄새를 맡는 모습이 세련되고,
아, 항상 하는구나 감이 뛰어났다
17.
선곡 리퀘스트 1부를 읽는다
규"네모토 씨-"
네"네"
규"언제부터?"
네"계속 있었습니다..."
규"뭐 하고..."
네"규현 씨를 보고 있습니다..."
규"계속 나만...? 일의 시간이네요 "
18.
슈퍼쇼 이후 처음으로 정말 즐겼던 멋진 콘서트였다.
앞으로도 우선 계속 이렇게 사랑스러운 것도 안타까운 것도 틀림없이 규현뿐만. 요코하마 아레나도 가고 싶다
19.
VCR중 갑자기 2선택 중 1개를 선택하는 펜 라를 흔들흔들 하야 한다는 연애 게임 같은 행위를 강요당합니다.
망설이지 않고 규었으면 이렇게 되겠지, 저렇게 될 것이라고 선택한 후의 망상을 마음껏 부풀리고 펜라를 흔들흔들 합시다!←
19-1
VCR이 ELF가 선택한 선택 사항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매우 진화한 VCR
랜턴 흔들고 그 수에서 선택지가 선정되는데 그 참신함과 잣쿠리 보고 결정하겠습니다라는 경고에 ELF폭소했던 ㅋㅋ
오! vcr 미연시 같은 건가봐요ㅋㅋ 신기ㅋㅋㅋ
그럼 각 회장마다 선택지에 따라 결과가 다를테니 매번 다르겠어요ㅋㅋㅋ
20.
지금까지는 커버가 있었던 가운데 리퀘스트도 포함하여 SJ의 곡,
솔로 곡만의 라인 업이 된 것에 규 솔로 활동 열심히 했다고 울고 있습니다
21.
규현 씨, 다음 지방 공연에서는 꼭 관동에서 5위였던 호시노 겐의 恋(사랑)을 보여주세요
22.
처음 들었을 때부터 생각했는데,
"만나는 미래"라는 전에 부른 유즈의 히카레를 닮았다고 할까 같은 계통의 곡이였어..
들으면 콘서트 영상이 교차 편집하는 느낌
힘든 곡인지 오늘 이 노래 노래 끝난 후 규현 얼굴 붉게 되었다(>_<)
23.
첫번째 투어가 좋게 성공에 끝났으니, 하하핫 고조되고 오늘 라이브를 기대하고 온 분도 많이 있을 텐데 죄송합니다.
전혀 일본어가 생각나지 않아요
＼단호히 ㅋㅋㅋㅋ/
24.
이렇게 따끈따끈한 라이브는 규현 뿐이에요.
자리에서 일어난 것도, 댄싱규만. 무심결에 돌아갈 때 CD 예약했다.
사실은 나중에도 사도 될까 했었는데, 스테이지 보면 듣고 싶어져서.
규현의 목소리는 삶이 가장 감동한다.
네모토 씨에게 의지하지 않고 일본어로 노력한 것도 인상적
저도 규콘 가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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