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 "네모토 씨 밥 먹었어요?"
"(네..웃음)"
규: "배 빵빵합니까?"
"(네..ㅋㅋㅋㅋㅋ)"
이 교환 확실한가요?ㅋㅋㅋ 귀엽다ㅋㅋㅋ
2.
규현 후쿠오카 2일째
규"감기로 목소리가 잠겨서 섹시하죠……?ㅎㅎㅎ"
규"뭔가 귓가에서 속삭이는 느낌이죠……?ㅎㅎㅎ"
엘프, 몸부림치다(/≧◇≦＼)
2-1.
규: 좀 감기 걸려서 목소리가 섹시하죠?
귓가에서 속삭이는 같은.
ELF: 꺅!
규: 이건 주온(영화) 같아.
아아아아아아...
흐름이 수수께끼ㅋㅋㅋㅋ
3.
규"내 목소리 어떻습니까?"
네모토 씨" 좋은 소리입니다"
규"거짓말쟁이~~!!!"
네모규~
4.
울었다.
엄청 울었다.
규짱! 수고하셨습니다
천천히 감기 치료하세요.
5.
"여러분의 좋아하는 우울하고 어둡고 혼자 되고 싶은 곡… 했습니다!!
여러분 남자 친구 없잖아요? 좋네요~"
6.
비보]규짱은 페트병과 마이크를 착각하다
ㅋㅋㅋㅋ
7.
규짱과 하이 터치했어!
규짱의 손은 좀 시원하고 크고 편안했어!
행복. 정말 행복.
규짱 감사합니다.
8.
창/민 씨의 휴가 80%는
만난답니다
많이 사진도 찍고 있다고
8-1.
이치고를 부르며 춤춘 뒤 창/민을 만나고 싶다고 말한 규현 씨.
창/민이 휴가 때는 80% 나랑 만나고 있습니다 라고.
창/민과 자세한 이야기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창/민 소재로 집객을 꾀하는 규현 씨, 귀엽다
9.
후쿠오카 2일째
머리가 신경 쓰이는지 화면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포즈 취해서 찍고 돌아보는 순간 잡고 폭소 ㅋㅋ
벌써 한번 찍어 주었다(입을 벌리고 웃는 얼굴로 귀엽다)
규: "못생겼어ㅋㅋ 나, 오늘 이런 못생긴 얼굴로 콘서트 한 겁니까??"
9-1.
댄스곡 후 MC에서 사진 찍었는데,
1장은 사고화(웃음) 두번째는 자기는 못생겼다고.
10.
곡 끝에 정도에서 장면이라고 하는데
부시럭 부시럭거리는
목캔디의 종이가 열리는 소리가
('·̥̥̥ ω·̥̥̥`)
목캔디 먹으면서 열심히 불렀던
11.
"죄송하니… 여러분이 하고 싶은 거 합니다.."
A. 댄스 B. 연주 C. 뮤지컬 D. 이치고
그래서 설마, 이치고 부르고 춤추고 준 규
12.
첫 솔로 라이브! 하이 터치하려고 생각하면
자리까지 와 줘서 규가 꽉 손을 잡아줬다❤
이상한 부분으로 경혈(?)의 규도
이상한 포즈 하는 규도
춤추는 규도 딸기를 부르규도 전부 다 좋더라
올해도 규현 사랑 확정
13.
규: 어제 끝난 뒤 먹으면 좋은 라이브가 가능하도록 소고기를 먹었습니다!
....규가 규니쿠(소고기)...(폭소)프후훗
라고해서 너무 귀여웠다.
14.
후쿠오카 2days 정말 힘들었을텐데
규팬을 위해서 고마워!
사랑 춤도 완벽했던 것 같네.
일단 지금은 푹 쉬고
중요한 목을 고치세요!
15.
규현 씨 수고하셨습니다‼
몸이 안 좋은 와중에 2공연 힘들었다고 생각하지만,
무사히 마치고 좋았다.
만날 때마다 좋아함이 커지고 커지는...ㅠㅠ
16.
"난 이것 아니야..."
본편 마지막 곡 전 머물고
뭐라고 한 듯이 생각하고
나직이 중얼거리며
바로 전환하고
니코 니코 뿅뿅하면서
다음 곡 갔어.
규짱!
뭐 생각했지요.
울어 버렸어.
17.
오늘 콘서트 가서 좋았다ㅠㅠ
18.
오늘은 가성이 잘 안 나옵니다.라고 말했는데,
나오지 않아도 다른 형태로 힘을 냈으니 굉장해요 역시.
19.
규가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라고 말해서,
딸기가 되고 애매 모호하거나 해서,
슬로 모션으로 한 댄스 재미 있었어ㅋㅋㅋㅋ
20.
규콘 2일째 마지막 날
오늘도 매우 귀여운 규현 씨였습니다.
오늘의 소원은 딸기였습니다.
예정에 들어가지 않은 모양인지
생각해내며 아카펠라로 부르고 춤춰주었습니다.
창민 씨의 일도 오늘은 말하고
오늘도 최고로 멋있었어
21.
수고하였습니다!!
푹 쉬고 고베는 서로 만전의 컨디션에 도전합시다♡
22.
규현 씨 오늘도 목소리의 상태가 좋지 않고 고달 퍼했다(๑'·_·`๑)
그렇지만 자신이 이 소리 섹시하잖아요?라고 하고 엄청 귀여웠어.
하지만 정말 섹시하고, 못 견디겠더라!
23.
사랑/호시노 겐
규: 어제 이 노래 부를때가 어제의 라이브 중에서 가장 고조되었습니다.
사비 후, 몇초간 어깨クイックイ(?) 춤이 될 때까지 バッキバキ(?) 눈으로 한점을 바라보고 멈춘다. 무서고 귀여운ㅋㅋ
24.
오늘은 광화문을 선택 사항으로 정하게 해주고
압도적으로 한국어로 부르는 걸 원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규현 씨 1정의 사비까지 일본어로 그 후 다 한국어로 불렀다.
마지막 부분은 다 함께라는 느낌으로 그것도 최고로 좋았던♥
25.
리퀘스트 5위의 니노의 무지개 때 규땅이 니노 씨라고 말했었고
좋은 곡이네요.라고 말했어‼ ‼
규땅 무지개 들었던걸까⁉ ⁉
26.
이야 정말 몸 걱정했지만 어제보다는 좀 더 씩씩하고 약간 안심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가 즐기는지 생각하고 기뻤어
그래도 역시 규현 너의 웃음과 목소리보다 나은 것은 나에게는 없다고 느끼고 눈물이 멎지 않았다.
많은 사랑과 행복을 감사합니다.
27.
규현 씨에게 스고--이 섹시하였습니다!!라고 했더니
하하 하고 웃어 줘서, 그 사이에도 계속 눈 마주쳐주고
규현 씨가 오로지 다정했어요~~(i_i)
제대로 만나러 와서 다행이야(i_i)
28.
오늘 처음으로 깨달은 것.
스텝(카메라 씨나)의 T셔츠의 등이 아주 달필로
<발라드의 귀공자 규님 CREW>
겉은
라고 쓰고 있었다. 최고.
사진은 이것일까?
29.
개막 두곡 노래 부르고, 객석도 아! 어제보다 목소리 나온다. 하고 조금 안심하면 🎵
Still 근처에서 고음 내기 어려운 것 같아 키를 숙이고 노래하고,
본인도 "자신의 가성만..."라고, 억울했었어.
30.
올해 첫 라이브!
컨디션 만전이 아니어서 죄송하다고 규는 했지만,
그런 것 모를 만큼 멋진 라이브여서 저에게는 최고의 한시간이었다 ✨
딸기도 해냈다!✨ 🍓💕
멋진 시간 고마워 규현~‼
31.
오늘 올 때부터 한국 사람 많구나~라고 생각했더니
회장 안에도 본국 엘프들이 많았기 때문인지 오늘의 일체감 대단했다‼
광화문의 대합창도 잘해서 규땅도 기쁜 듯했다
32.
규: "역시 나는 댄스곡보다는 발라드요. 왜냐면 발라드의..."
엘프: "귀공자-!"
규: "발라드의 귀공자니까!ㅋㅋ..부끄럽군요 "
감기 걸려서 힘들었을텐데
이틀 공연 무사히 잘 끝낸 규현이 칭찬해~
너무 고생 많았고 얼른 약 먹고 푹쉬고 나았으면 좋겠어요~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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